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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행방불명)
2 people left a review.이번 전시는 우리 사회 속 수많은 치히로들, 즉 주어진 이름과 역할 속에서 본래의 자신과 감정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품을 통해 잠시 잊었던 감정을 마주하고 회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람객이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각자의 감정과 해석이 서로에게 연결되어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기를 바라며, 스스로의 내면과 서로를 이해하는 작은 여정을 경험하기를 희망한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감성에 젖고 싶은 날
추상과 현실 사이
행방불명Have you been to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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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민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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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17-08-25-42 한번 만난 것은 잊히지 않아. 단지 기억해내지 못할 뿐이야.
20
Exhibition hall
- Exhibition period2025.10.01 - 2025.10.14
- Operating hours13:00 - 18:00 ·No closed days
- Admission feeFree
- Address서울 서초구 방배로 234-10 2층map
Participating artists
점을 쌓아가며 감정을 담아내는 작가 이 새상 모든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도록 Email : rlawkrrk1015@naver.com
Exhibition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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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03-07-25-37 Kaonashi
김경민30-07-25-39 우리는 어디쯤 걸어가고 있을까
김경민01-07-25-36 Yubaba & Zen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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