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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보이지 않는 사랑〉은 군중 속에서 먼저 감지되는 향기를 통해, 눈에 보이기 전 이미 도착한 사랑의 순간을 포착한 작품이다. 흰 토끼는 인간보다 먼저 기척을 알아차리는 감각의 매개자로 등장하고, 화면을 가로지르는 빛과 색의 흐름은 인물 대신 남겨진 사랑의 흔적으...더보기
▫그림으로 보는 나의 색 찾기 <아트앤컬러> ▫️️단상 고양이가 전하는 삶의 가치 작가 한해숙 @hanhaesuk ...더보기
작품 설치는 모두 끝났고, 1·2월 두 달 동안 전시를 진행합니다. 전시장에 항상 상주하진 않지만, 평일 중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직접 나와 있을 예정이에요. 편하게 들러서 차 한 잔 마시며 작품도 보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kon...더보기
어느덧 2025년도 마지막을 앞두고 있네요. 올해도 손으로 찢고, 붙이고, 말리는 시간을 반복했습니다. 시간이 천천히 건조되며 고요가 쌓이는 순간들을 기록에 담아봤습니다 :)...더보기
감사하게도 갤러리 일호의 신진작가 공모전에 뽑히게 되어 꿈과 마주치다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 크리스마스부터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간동안 '틈(Pause)_03'을 갤러리 일호의 전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더보기
작품명 〈끝내 나에게 남은 것〉은 모든 것이 과잉으로 흔들린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상태를 그린다. 소용돌이치는 색과 파편 같은 빛 속에서 인물은 스스로를 감싸 안고 있으며, 그 주변에 맴도는 미세한 온기는 외부에서 주어진 위로나 구원이 아니라 몸이 먼저 선택...더보기
작품명 〈우리는 닿지 못한 채 가장 밝았다〉는 서로를 깊이 사랑했지만 사회와 환경 속에서 끝내 닿을 수 없었던 두 존재의 감정을, 접촉 대신 빛과 흐름으로 시각화한 작품이다. 이마를 맞댄 인물들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빛은 말해지지 못한 마음과 짧지만 분명했던 온기를 상징...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