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체념이란 감정을 표현했는데요 제목은 "사랑하고싶은 나" 입니다. 사랑 속에서 원하는 것을 참아내며 점점 메말라가는 마음을 그려낸다. 담배 연기를 내뿜는 인물의 몸은 푸른 적막과 노란 고독이 뒤섞여 갈라지고, 가슴의 꽃은 생기를 잃은 채 말라...더보기
맞춤법 대신 쉼표 Comma, not a full stop 전시 작가모 집 공고 접수일정: 2025-11-17~2025-11-23 주관: 갤러리칠...더보기
올해도 뜨거웠던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이번엔 관람객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 스태프로 함께했어요. 현장 안쪽에서 바라본 프리즈는 또 다른 세계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