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고 고집센 무능한자에게 권력이 쥐어지는 것 만큼 끔찍한 일이 없다. 그 자의 쓸모없는 머리를 갈라 구워버리고싶음과 동시에 그 자의 저능함에 뇌가 분노로 익어버리는 것 같다.
비전공자이지만 생애 처음으로 그룹전에 참가해 전시하게되었어요 정말감회가 새로워요 제 그림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 인생이 좀 더 풍요롭고 풍족하고 그로인해서 삶이 부드러워졌으면 좋겠어요
🎨 50호 작품의 작업 과정을 짧은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그릴 때보다 오히려 구상하고, 고민하고, 구도 짜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더라고요ㅎㅎ 혹시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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