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을 쌓아가며 감정을 담아내는 작가 이 새상 모든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도록 Email : rlawkrrk1015@naver.com
작업의 주제가 마음을 이끄는 걸까, 아니면 마음과 감정이 작업의 주제를 따라가는 걸까. 요즘은 그 경계가 흐릿해져 참 쉽지가 않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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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녕하세요 김경민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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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시회를 시작하고 벌써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매일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작품을 보고 공간을 즐겨주신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하루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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