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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tterfly Born Between Seasons
오일 파스텔, 종이 • 2025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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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이름에도 계절이 깃들 수 있다는 걸
‘츠바키’와 ‘나비’라는 두 이름을 통해 느낀다.
겨울의 끝에서 피어난 붉은 꽃, 츠바키.
그리고 그 품에서 태어난 봄의 날개, 나비.
이름에 담긴 마음, 계절의 흐름, 그리고 사랑의 모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
사랑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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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일상의 순간과 내면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선과 색으로 풀어내며, 작품을 통해 작은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합니다. 제 작업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