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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남겨진 것들_230904 45.5X53cm 장지에 혼합재료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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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함박눈 겨울의 마지막 인사

뫼비우스
2022 • 공예
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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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ch - Ash, white oak, steel, paint and cork - 매일 마시는 커피지만 오늘은 책상 앞이 아닌 색다른 공간에서 마셔보는건 어떨까요? 본 벤치는 바쁜 하루 중 잠깐의 여유를 제안합니다. 사무용 가구에서 벗어나 벤치에서 짧지만 안온한 쉼을 느껴보세요. 2명 이상의 그룹이 이용할 수도 있고 개인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도시 속 다양한 구성원이 벤치에 앉아 한 곳에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파란 라인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벤치에 앉음으로써 서로 연결된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 카페, 갤러리, 미술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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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허용함을 의미합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펼쳐지는 모든것을 어떠한 분별과 판단없이 바라보는 것. 세상이 내게 펼쳐진다는 것은 세상이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허용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알때 나 역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허용합니다. 이것은 곧 무조건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내게 펼쳐진 현실과 내게 펼쳐지는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모두 허용하는 것 자기사랑은 곧 모든것에 대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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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인 도시로부터 오는 개인의 섬세한 감정과 서사를 추상회화로 표현합니다.

작품 보기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시혜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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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불멍 클럽 > 72.7 x 60.6 cm oil & mixed media on canva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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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빛나는 소리 (마이산), 정인경, 65.1×50.0cm, Acrylic on Canvas, 2023 마이산은 글자 그대로 봉우리가 말의 귀를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주에서 멀지 않은 진안에 있는 산이라 어릴때부터 자주 다니곤 해서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제야 여러 산을 다니다보니 마이산이 얼마나 진귀하고 경이로운 풍경인지 새삼 볼때마다 놀란다. 마이산은 커다란 귀를 가졌으니 오랜 세월 그 자리에서 계절이 오고가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귓가에 살포시 내린 눈으로부터 겨울이 빛나는 소리를 듣고 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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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별 처럼 내 꿈이 나에게 온다. 소원을 마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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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k no5 4200x5940 px (300ppi) 2025 (에디션 수량 : 10개) * 이 작품은 인쇄물이 아닌 디지털 원본 파일로 배송됩니다. 실제 배송물은 원본 파일과 원본 고유 해시값이 기재된 보증서(Certificate of Authenticity)가 저장된 USB 그리고 거치하거나 장식할 수 있는 konik 키링으로 구성됩니다. ** 상세이미지 참고해주세요.

이슬로
전시중
polo0602님이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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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롯데빌라스 전시에서 구입한 화병입니다. 화병에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신 작품이지만, 캔버스작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따로 보증서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해당 전시의 전경과 화병에 그림을 그리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확인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