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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D&FLOWER1 60.6x60.6cm Acrylic & mixedmedia on canvas 2024 포근했던 5월, 그 날의 감정이 담겨진 수채화로 부터 탄생한 그림입니다.

꿈의 향연
2024 • 원화
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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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화판에 제작되어 있습니다. 작가노트 구생아집(俱生我執):나에 대한 불변하는 실체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아에 대한 집착을 이야기 한다. 아집 그 단어의 느낌은 부정적이다. 아이러니하게 작가는 자신의 아집을 너무나 사랑 한다. 자신의 심신 중에 사물을 주재하는 상주 불멸의 실체가 있다고 믿는 집착, 그 집착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아집으로 만들어 낸 세상 이 세상은 새롭다. 현란한 사회 속에서 나를 잃지 않고, 져버리지 않으려 한다. 세상에서 유일한 개체라고 생각하며: 천상천하유아독존 (天上天下唯我獨尊 ). 그래서 특별하지만, 온전히 모든 것을 공감, 공명할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르시시즘과 동시에 모순적으로 외롭고 슬픈 모든 감정의 파도에서 유영한다. 평범하지 않으며 평탄하지 않다. 지극히 자기애와 개인적인 이야기. 우울, 공격성, 이기심, 자존감 상실을 막기 위한 발악, 우울의 딜레마의 사회에서 작가는 자아에 집착 한다. 우울 그 또한 나를 이루는 요소 중 하나이며, 매일 지금의 나는 본래 순수한 나인가에 대하여 자문한다. 내가 나로서 있기 위해 우울에 도취하고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고 말하며 날이 선 시선 또한 서슴없이 쏟아낸다. 현란한 세상 속에서 트랜드에 따라 말뿐인 유니크 속에 자신을 가두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아이 같은 모습으로 본인의 아집을 편견 없이 쏟아내라. 결국 '이 세상에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 한다.’ #인스파이어드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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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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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rawing 2024 print on paper (300g두께) 594 -841 mm (A1) edition / 3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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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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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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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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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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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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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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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식이장애에 걸렸었다. 나 자신이 너무 싫어서 몇 일씩 굶다가도 참을 수 없는 식욕에 먹을 것을 한보따리 사서 내 자신이 쓰레기통인 양 욱여넣었다. 그러고 나면 참을 수 없는 자기혐오와 포만감에 전부 게워내고 만다. 뇌가 녹는 느낌, 목을 칼로 저미는 아픔,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식욕과 구역감의 반복. 그 굴레를 끊어내고 싶어서 그렸다. 이 그림이 고통을 겪는 다른 사람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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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그림을 연결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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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더프리뷰 아트페어에 참여합니다. •2025.05.30-06.01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리플랫 갤러리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