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_24
2024 • 원화
5,000,000
84
  • 5
    3
1,144

류아영 개인전 <기억의 정원> 전시기간 : 06. 17(화)- 07.05(토) 관람 안내 화요일~금요일 : 오후 3시 - 8시 토요일 : 오후 12시 - 5시 공휴일 및 월요일 : 휴관 관람 장소 : 강남구 삼성동 115-18 갤러리다온 관람 문의 : 02555-9429 | galldaon@naver.com

  • 4
    2
478

어둠 내리고 비가 오는 날 뒤 비가 그치고 난 뒤에 무언가가 반짝이는 것들이 발견되는 것을 상상하며 그린 그림으로, 다가 올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어려움을 견디는 이야기를 담았다

  • 6
    1
229

작품배경 개연성 없는 소비로 만들어진 디스토피아. 세상은 무너지고 식물들은 제 형태를 유지 하지 못하며 과거의 의미 있던 물건들은 이제 그 의미를 하지 못하여 태초의 형태인 구, 육면체, 원뿔 등의 모양으로 변해가고 있다. 언젠가 인류가 죽고 유전자 공학과 조작으로 만들어진 아이들이 인큐베이터에서 태어나게 되었다. 멸망하는 인류들은 중요한 것, 중요하지 않은 것 모두 쉽게 없어지지 않는 쓰레기봉투에 넣어두었다. 아이들은 어떤 것을 찾으러 떠나게 될까? 쓰레기 봉투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자! #성낙진 #sungnakjin #어반브레이크, #URBANBREAK

  • 2
323

Dream Realization Totem & Kick 650x955x2200, 830x930x715(mm) mixed media plywood, sponge and fur fabric -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토템' 가구. 모빌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꿈에서 현실로! -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의 천으로 이루어진 1인 소파. 푹신한 착석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

  • 7
780

모험 print edition “지금은 표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물을 찾으러 가능 중이야” #스타벅스 #반려당함전 #아일랜두 ※작품 배송 안내※ 해당 작품은 스타벅스 더북한강R B1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작품입니다. 작품 배송은 전시 종료 후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 : 9/5-11/5)

  • 5
105

Car Wash Venus 72.7x90.9cm oil on canvas 2023

작품 보기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 1
243

차명상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시간이다. 여행은 지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비우고 새롭게 나를 채울 준비를 하는 마음챙김의 또 다른 명상이된다. 그 나라에서 경험한 차를 함께 잗품 속에 재현하면서 차멍을 체험한다.

  • 7
    2
269

.기억하다-과자이야기 과자를 먹다보면 가끔 오래된 추억들이 떠오를 때가 있다. 어릴 적 아빠가 사온 달달한 과자를 4남매가 나란히 앉아 나눠먹던 기억, 동그란 비스킷을 앞니로 조금씩 부서지지 않게 먹어가며 초승달 모양을 만들던 기억, 비스킷 두 개 사이에 크림을 넣어 만든 과자를 살살 비틀어 가운데 크림만 먹고 다시 몰래 넣어둔 기억,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때면 누군가 보내준 종합 과자 선물세트에 즐거워하던 기억 등 아주 소소하고 평범한 기억들이 과자의 고소하고 달콤 짭조름한 맛과 함께 떠오른다. 과자는 이러한 면에서 나의 작품 시리즈 중 ‘기억하다-작은 사물이야기’의 사물과 같은 기능을 한다. 어릴 적 먹던 과자는 그때의 소소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다. 작품 속 과자에서는 세 잎 클로버가 자라고 있다. 사람들은 네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하여 특별하게 생각하지만 세 잎 클로버는 단지 흔한 길가의 풀로 여긴다. 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소소한 기억들이 삶의 대부분의 시간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길가에서 자라는 대부분의 클로버는 세 잎이다.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다. 작품 속 과자에서 자라고 있는 세 잎 클로버는 소소한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의미한다. 가끔은 특별한 행운 보다 평범한 시간들이 주는 일상 속 작은 행복들을 떠올려 보기를 바란다. 이 행복들이 모여 삶의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최인경
트렌드
  • 3
    1
172

신라의 4대 고승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사찰인 도갑사의 모습을 디지털화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수많은 시간을 거쳐 현재는 더 완벽한 디지털 시대가 되었지만 사찰은 천 년의 향기를 뿜으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오랜 시간을 거치며 수풀이 우거진 길과 휘어진 돌계단은 세월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었다. 수려한 사찰의 아날로그적 이미지를 디지털 이미지로 재구성하였다.

F-shirts
2024 • 공예
400,000
157

우리는 때로 생각을 강요받고, 감정을 강요받고, 취향을 강요받는다. 타인을 공감하는 로봇으로 개조하려고 하는 이들, 심지어는 세상의 모든 <T>를 <F>로 바꾸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공감”이라는 아름답고 상호적인 단어가 왜 이토록 폭력적으로 사용되는가? 공감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감추는 건 아닐까? 공감이 이렇게 폭력적일 때가 있었는가? #인스파이어드공모전

  • 2
818

약리도 – 도약하는 잉어, 꿈을 향한 비상 작품 설명: 약리도는 예로부터 시험 합격과 승진, 출세를 기원하며 그려졌던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높은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는 결국 용이 된다는 전설처럼, 이 그림 속 잉어는 도전과 성장, 꿈을 향한 도약을 상징합니다. 강렬한 색감과 단순한 형태 속에 담긴 이 작품은, 힘든 파도를 이겨내고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무대를 향해 솟구치는 에너지를 표현했습니다. 밤하늘의 달과 푸른 물결은 희망과 변화, 그리고 용기를 상징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새 출발을 앞둔 친구에게 응원의 선물로 - #시험, #승진, #이직을 준비하는 이에게 - 공간에 생기와 의미를 더하는 인테리어 아트로 ⸻ 작품 정보 - 리미티드 에디션 4점만 판매합니다. - #작품보증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