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겨진 종이 위의 드로잉 > 시리즈
하키여왕의 일월오봉도 3
苦盡甘來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온다는 의미의 한자성어 옛말처럼 정말 고생 끝엔 즐거움이 찾아올까? 불행하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때때로 우리는 끝없는 불행을 겪기도 하고 그에 따라 좌절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도 언제 올지 모르는 즐거움을 가만히 기다려야만 하는가? 아니다. 우리는 보다 더 주체적으로 우리의 즐거움, 우리의 행복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스스로 고통을 만들면 행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인스파이어드공모전
안녕하세요, PRETTYLINEZ 아트웍 달력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달력포스터 사양 1) 제작방식: 소량 디지털 인쇄 2) 재질 : 두꺼운 매트지 3) 규격: B2 사이즈 (51.5cm x 72.8cm) 4) 가격: 19,000원 5) 포장: 포스터 전용 박스에 개별 포장 (스티커 동봉) 🖤 포스터 전용 박스 개별 포장 🪐 우체국 택배 이용 넉넉한 B2 사이즈라 공간의 포인트가 되어주면서도 한 해의 일정을 한눈에 확인하기 좋아 편리한 포스터 형식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하입앤에서 나눌수있어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더 ✨ 2026년 달력 테마 “The good things in life belong to all of us” 💖 인생의 좋은 것들은 모두 우리 모두의 몫이다 💝 삶에 대한 감사한 마음,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유쾌한 에너지로 채워 만들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그저 무탈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RETTYLINEZ #달력포스터 #달력 #포스터
청아 2024 Led light flow 큐레이터 노트 청아 작가는 일상 속 자유와 행복의 순간을 포착하여 그려낸다. 작가의 작품 속에는 골프를 즐기는 모습, 피크닉을 하는 모습, 고양이를 만난 모습 등, 일상적인 모습이 주로 포착된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으로 남기는 것처럼, 작가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그림으로 남기면서 그 당시의 행복을 되새긴다. 작품에는 핑크색과 초록색 등 따뜻한 색감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색감은 작가가 당시 느꼈던 편안한 감정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작품을 통해 우리는 자유와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아주 가까운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가까이 느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