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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AlT 설치작품 세상을 썩지않고 바르게하는, 그리고 빛과 바다의 결정체인 소금으로 제작하고 평안과 안녕을 바라고 어둠과 악을 물리치는 공작의 형상으로 구성된 각각의 바다를 떠울리는 피스들로 이루어진 안녕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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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 겁도 많은 편이라, 때론 다른 동물들이 되고픈 마음을 담았다. 누가 봐도 닥스훈트지만 다른 동물인 양 하는게 포인트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많은 이들에게 힐링을 주었던 판다를 닥스와 함께 부캐릭터로 담았다.

연말 선물을 위한 아트토이

전체
50만원 미만
50만원 ~ 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 ~ 200만원 미만
200만원 이상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Nightlight Mushroom
880,000
콰야(qwaya)
콰야(qwaya)벌써 네 잔 째(already fourth cup)
600,000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Hook Mr. Gunter
230,000
Roby Dwi Antono
Roby Dwi AntonoMystique Moonlight Lamp
3,200,000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NO ART HERE
1,500,000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Sofubi Figure
1,450,000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Sofubi Figure B/W
1,400,000
Jun Oson
Jun OsonJun Oson - Distance Red Dog Edition Figure
350,000
필립 콜버트
필립 콜버트The Lobster
500,000
이성헌
이성헌The Woongle in a Buffalo Helmet
2,300,000
TIDE
TIDEGIFT
2,000,000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123 DRUMMING GIRLS (figure set)
1,200,000
이성헌
이성헌Pursuer
600,000
제프 쿤스 Jeff Koons
제프 쿤스 Jeff KoonsBalloon Dog (magenta)
18,500,000
콰야(qwaya)
콰야(qwaya)밤에 공원을 걷다가(walking in the park at night)
900,000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
무라카미 다카시 Murakami TakashiKaikai-Chan & Kiki-Chan (both Blue Eyes) (2점)
2,500,000
필립 콜버트
필립 콜버트Skateboarding Lobster
1,770,000
에드가 플랜즈 Edgar Plans
에드가 플랜즈 Edgar PlansJuanin metal paperweight
1,000,000
제이드킴 Jade Kim
제이드킴 Jade KimI dont want dystopia
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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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Floral Fantasy 매일 같은 길을 산책하며 오므리고 있던 튤립의 꽃잎이 벌어지며 활짝 피어나는 모습을 관찰하게 된 적이 있다. 그때 나는 튤립이 자신의 이야기를 뽐내고 있는 것처럼 느꼈는데, 그 기억을 이번 작품에 표현하였다. [튤립의 노래] ‘오므리고 있던 꽃잎이 활짝 열릴 때, 튤립은 품고 있던 이야기를 노래합니다. 이야기를 들으러 온 나비들 덕분에 더 신나게 노래할 수 있겠어요. 함께 춤춰요! 이 화창한 봄날을 느끼면서요!’

Hedon139
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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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ch Hevils: Love letter 2024.12.03 Mixed media on Canvas F6 40.9 X 31.8 그래피티를 하며 든 생각은 난 내 글씨를 왜 날카롭게 적지 않고 둥글게 적을까? 난 내가 노력한 글씨가 대중에게 사랑받길 원한다. 사람들은 이해 가능한 것을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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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먹고, 자고, 꽃피우고, 지고, 생각하고, 창조하며, 타인과 닿고자 하는 의지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이러한 삶을 살아낼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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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숲 No.11 (Purple Forest No.11) Oil, acrylic, mother-of-peral, sand, putty, styrofoam on Canvas 40.9 x 24.2 cm 2024 보라빛 숲은 다양한 질감의 오브제와 빛에 따라 변화하는 재료들, 물감 등이 축적되어 평면 위에 입체적인 물성을 드러낸다. 보통의 숲과는 이질감이 느껴지는 색감과 인공재료들을 사용해 초현실적이면서도 자연적이지 않은 숲을 형성하고자 의도하였다. 다채로운 물질들이 쌓이며 생성된 숲의 형상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만개
2024 • 원화 • 아크릴
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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