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하이엔드 매거진에서 컬처·라이프스타일 취재 및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의 미감을 읽어내는 감각과 균형 잡힌 안목을 지향합니다. 작가와 작품을 바라보는 작은 결을 놓치지 않으며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