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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나위없다
2024 • 원화
4,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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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나위없다 70x70cm 캔버스에아크릴&원형전면에 지름 3.0~3.5mm 유리구슬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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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재료의 두터운 마티에르와 긁어낸 흔적들이 격렬한 자연의 움직임을 만든다. 추상과 상상, 자연의 인상이 한 화면에서 충돌하며, 색채의 대비를 통해 생명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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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스케이트를 타고 공간 이동중인 코링 뚱웅은 왕밤빵 레시피 썰매를 타고 코링이를 열심히 쫓아가고 있어요 #lcoring #urbanbreak #어반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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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보면 우연히 만나는 동행자가 있습니다. 혼자 가는 길보다 함께 가는 길이 더욱 즐거울 때가 있죠. 우리 인생도, 자연과의 관계도 그럴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단지 혼자로는 살아갈 수 없고, 또 자연도 우리와 함께 가야할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 서로 아껴주고 동행해야할 존재가 있음을 브레멘의 음악대의 동물 당나귀 개 고양이 닭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고, 또 혼자여서도 안됩니다. 함께 걸어가는게 어떨까요? 규격: 37.9 × 37.9 × 1 cm 주재료: 아크릴물감, 캔버스 제작연도: 2025 액자 × #아트 #그림 #예술 #디자인 #전시회 #인테리어액자 #인테리어 #인테리어그림 #아트페어 #예술가 #아트컬렉터모임 #전시 #작가 #풍경 #풍경화 #서양화 #그림 #아크릴화 #아크릴그림 #동물 #InspiredCon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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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3cm의 화면에는 초록빛 목초지 위를 거니는 소 떼의 사진 이미지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평범한 목가적 풍경처럼 보이는 이 장면 한가운데, 붉은 막대형의 만화적 캐릭터가 불쑥 끼어들어 서 있다. 과장된 눈과 미소, 양팔을 허리에 올린 포즈를 한 이 캐릭터는 광고판 앞에서 흔히 볼 법한 풍선 인형을 떠올리게 하며, 조용히 풀을 뜯는 소들의 리듬과 어색하게 충돌한다. 아크릴과 혼합재료로 덧입혀진 표면은 인쇄 이미지 위로 긁힘과 번짐, 마모의 흔적을 남기며, 한 번 찍힌 사진이 아니라 여러 번 붙였다 떼어낸 포스터의 잔해처럼 보이게 한다. 화면 하단으로 번져 내려온 붉은 물감은 캐릭터의 몸과 연결되며, 자연 풍경을 서서히 침식하는 상업 이미지의 흔적, 혹은 보이지 않는 소음처럼 읽힌다. 그 위로 “Find your life! Find your life!”라는 문장이 반복되어 인쇄되어 있는데, 목소리의 주체가 누구인지 모호한 이 문장은 응원 문구이자 끊임없이 삶의 방향을 요구하는 명령처럼 동시에 들린다. 진형은 이 작품에서 목가적인 사진, 팝아트적 캐릭터, 마모된 회화적 표면을 한 화면에 겹쳐 놓으며 동시대 풍경의 이중성을 드러낸다. 자연 속을 유유히 걷는 소들과 그 사이에 끼어든 광고적 캐릭터, 그리고 삶을 찾으라는 문구 사이에서, 관람자는 무엇이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인지, 또 어디까지가 타인의 상상 속에서 주입된 장면인지 조용히 질문받는다. 작품 앞에 서는 일은 잔잔한 초원의 이미지와 그 위에 덧씌워진 화려한 호출 사이를 오가며, 오늘의 우리에게 ‘조우’하는 것은 과연 어떤 풍경인지 되짚어 보는 경험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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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환경의 상징으로 바다소금을 소재로 사용하여 제작했다. 바다소금은 흩어지고 뭉치는 과정에서 자연의 관계와 치유를 보여주는 소재다. 투명한 빛과 뭉침 그리고 파장과 함께 맑은 울림을 선사한다. #모빌 #복북어 #썬캐쳐 #도어벨 #풍경 #황동벨 #구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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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과 두터운 캔버스 질감을 바탕으로, 단순화된 인체 군상이 하나의 ‘소리’로 응축된 장면을 구성한 작품이다. 여백과 색면 대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울림과 집단적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Fly
2025 • 원화 • 아크릴
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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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46x38cm Acrylic on canvas 2025 오리는 본래 하늘을 나는 새지만,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날고있다.자유와 독립성의 상징인 새가 오히려 타인의 힘을 빌려 나는 모습으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자유로울 수 있는 역설적인 상황을 표현하였고, 우리도 때때로 혼자만의 힘이 아닌 누군가의 도움이나 관계 속에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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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아빠의 어깨 위에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별을 다는 순간. 아빠의 든든한 품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닿을 수 있었던 그때.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불빛보다 더 따뜻했던 가족의 사랑을 떠올려봅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이가 들어도 잊히지 않는 순간들. 이 그림과 함께 여러분도 어린 시절의 크리스마스를 떠올려보세요. 원화 사이즈 : 42 x 32 cm 액자 포함 사이즈 : 52 x 42 cm * 본 작품은 전시중인 작품입니다. 구매하실 경우, 수령 가능한 날짜는 2026.03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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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작 Yellow flat Watercolor on paper 30cm x 40cm 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색감과 형태의 조화가 있다. 벽과 창틀의 색감부터 도로의 회색빛까지 계획이 된듯 하나의 그림을 만들고, 수많은 수직선과 수평선이 만나 정답인듯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아름답다. ㆍ 원본의 색감이 안담겨 아쉬운 맘이다. #스타벅스 #반려당함전 #김소라 ※작품 배송 안내※ 해당 작품은 스타벅스 더북한강R B1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작품입니다. 작품 배송은 전시 종료 후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 : 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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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색을 찾기위해 몇번이고 겹칠을하며 깊이감을주어 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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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원심책가도 조선시대 정조 임금이 사랑한 그림으로 책을 위주로 다양한 애장품들을 그려 출세와 입신양명 등의 의미와 함께 집안의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자 한 열망이 담긴 ‘책가도’의 민화 채색 위에 초록빛 영롱한 빛깔의 비단벌레 날개를 오브제로 활용한 작품. Materials: 순지, 분채, 비단벌레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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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자아를 표현한 “린디”가 paris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주고 실제 여행을 색감으로 나타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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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과 모델링 페이스트로 구축된 두꺼운 마티에르 위에, 프로방스의 라벤더 언덕과 사이프러스 나무, 푸른 하늘이 단순하지만 인상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중심부의 작은 흰 자전거가 여행의 추억과 ‘힐링’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화면은 한 폭의 창처럼 평온한 풍경을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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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의 산맥 2 💧 에폭시 레진, 90*90*4(cm), 2024 💧 ‘몽환의 산맥 2’은 실제의 산인지, 아니면 내 마음속에서 바라본 마음의 산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모호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푸른 빛의 선들이 서로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산맥은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나타낸다. 짙은 네이비에서 밝은 블루까지 이어지는 색감의 변화는 감정의 깊이와 변화를 상징하며, 각각의 선들은 서로 다른 경험과 감정을 표현한다. 이 작품은 현실 속에서 경험한 풍경과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혼재된, 몽환적인 풍경을 그려낸다.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은 이 산맥 속에서 각자의 해석과 감정을 투영할 수 있다. 현실의 산일 수도 있고, 마음의 산일 수도 있는 이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며 평온함과 위로를 찾게한다. “몽환의 산맥 2“는 내면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관람자에게 꿈같은 여정을 선사한다.

푸른 선들이 겹겹이 쌓이며 형성한 산맥은 현실과 꿈의 경계를 부유하는 듯한 몽환적 풍경을 그려낸다. 깊이 있는 네이비와 투명한 블루의 대비는 감정의 진폭과 층위를 상징하며, 관람자가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내면의 풍경화로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