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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der and web #d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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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캐스팅
2025 • 원화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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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es 각자만의 소망을 가진 밤하늘의 작은 별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함께가게

Mexico
2022 • 원화
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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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주 작은 시골마을 속 동네 분위기 어울리지 않았던 너무 예쁜 파스타집

kangzi감사합니다:) 멕시코에서 사시나봐요..?
무제
원화
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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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반짝이던 (두타산 베틀바위), 정인경 JeongInKyung, 65.1*90.9cm, Acrylic on Canvas, 2024 __________⛰️ 두타산 베틀바위를 휘감고 푸르게 반짝이는 여름을 그려봅니다.

작품 보기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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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산책 digita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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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림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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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 Color-pencil on paper 종이 그림사이즈 : 15cm x 10cm 밤이 추위를 초대한다. - 리틀포레스트 중에서 2025 1월 <기획전시 : 키친드로잉> 꼬메아미꼬갤러리에서 전시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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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r> Mon-은 Mono-, 즉, '하나의, 단일의'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단 한 명의 스타'로 번역되는 본 작품명은 류현진 선수의 별명인 몬스터(Monster)와 동음이의어이기도 하다. 작가가 '몬스터'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이유는, 작가의 그림 스타일이 큐비즘적인 요소들을 섞기 때문에 인물을 마치 괴물처럼 보이게 표현해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작가에게 있어서 류현진 선수에 대한 첫 기억이 '괴물'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작가가 프로야구를 처음 보기 시작한 해에 응원하던 팀의 상대 선발투수로 만난 류현진 선수는 말 그대로 '괴물'이었고, 류현진 선수를 만나는 날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졌다고 생각하고 경기를 봤던 기억이 난다. 그 해 말도 안되는 기록을 쓰면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기에 이른다. 이후, 류현진 선수는 김광현, 양현종 선수와 함께 국대 좌완 3인방, 또 LA다저스에서는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선수와 함께 리그 최고의 공포 선발 3인방을 책임졌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는 각 3인방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고, 독보적인 스타이자, 선수였다. Mon-Star이자 Monster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였던 것이다. 그러한 점에 착안하고 영감을 받아 작가는 본 작품을 그리기 시작하였고, 각 분야의 수많은 재능들, 이를테면 류현진 선수 최애 작품인 '타짜'의 '고니(화투의 괴물)'나 '야인시대'의 '김두한(싸움의 괴물)'등과 견주어도 대한민국의 대표 몬스터인 '류현진' 선수를 표현한 작품이 'Mon-Star'이다. #류현진 #류현진재단 #류현진선수 #루도 #류니버셜2025 #류현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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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orphous Hemisphere, 2024 Aqua_White Mixed media 7.8*7.8*0.9“ / 20*20*2.5cm *프레임 미포함 *Frame does not inclu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