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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 Acrylic on canvas, 35x27cm, 2023 #하입앤 #hypeN #카카오페이 #오래오래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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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 Color-pencil on paper 종이 그림사이즈 : 15cm x 10cm 농후하고 신맛이 도는 산미가 강한 잼 - 리틀포레스트 중에서 2025년 1월 <기획전시 : 키친드로잉> 꼬메아미꼬갤러리에서 전시했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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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py(2023) 다양한 BB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giclee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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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댐 : 기댈 곳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인간의 신체를 기하학적 도형으로 환원해 추상적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합니다. 형태의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익숙한 신체를 낯설게 바라보게 하며, 감각과 정체성의 경계를 탐구합니다.> a1 사이즈에 맞춰 출력 후 두번째 사진처럼 재단해 보내드립니다. 디지털 드로잉을 아트 프린트한 10부 한정판입니다. 모든 작품엔 넘버와 서명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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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윤(b.1994)은 조형과 페인팅을 통해 죽음, 우주, 창조, 멸종과 같은 초월적이고 신성한 주제를 탐구한다. 작업은 종종 물리적 세계에서 보거나 경험할 수 없지만, 각 사람의 내적 직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무형의 개념을 상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주, 시간, 종교, 의식과 같은 주제를 활용하여 신적이고 경험불가한 요소와 자신의 존재 사이의 관계를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한다. 작가는 항상 우리 주변 모든것에 깃들어있는 상반된 부분들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삶과 죽음, 존재와 비존재, 검정과 흰색, 빛과 어둠 등 주변에 인식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서로 반대되는 성향이 함께 존재하고 있고 서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와같이 소통하는 만물을 재해석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 존재와의 연결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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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 때문에 수백 년 동안 죽임을 당해왔던 코끼리들의 DNA가 진화하면서 몇 년 전부터 아프리카와 동남아에서 상아없이 태어나는 새끼 코끼리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코끼리들이 살아남기 위해 상아를 포기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인간의 잘못입니다. 야생에서 다 큰 코끼리를 사냥할 수 있는 동물은 총으로 무장한 인간이 아니면 불가능하거든요. 그 기사를 보고, 제가 찍은 코끼리 사진에서 상아를 지우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수백 년 동안, 밀렵의 공포와 인간의 잔인함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은 코끼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volution for Freedom. Ed 2/15. Kenya, Masai Mara National Reserve. Take 2016. Mak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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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님프들, 저는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낯선 이들, 영혼을 그리는 작업을 합니다. 이들은 그저 유령으로써만 의미하지 않고, 곤충과 식물 등 인간과 실질적인 소통을 하지 않지만 분명하게 생을 갖고 있는 그들의 영혼과 인간 각 개인의 감정이 되기도 하며, 우리 주변을 맴도는 공기, 흙, 물, 바람이 이기도 합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통하여 다각화된 세상 안에 함께 공존하며 살아감을 뜻합니다.

뫼비우스
2022 •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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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Bath House 2 53.0 x 72.7cm Oil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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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고 있는지는 알고 먹고 있는가? 탈이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린피스공모전

Acoustic Breeze_Table
2024 • 공예
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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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선율이 되어줄 바테이블 - 홈 바, 카페, 라운지, 갤러리, 그리고 음악과 함께하는 공간 어디든 활용 가능합니다. - Birch plywood 1800 × 700 × 87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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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 on Paper or Canvas, 30x30 ~ 60x84 a3~2를 기본으로 캔버스 혹은 종이 출력 후 사인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스파이어드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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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를 상징하는 딸기 이미지를 가져와 삼각형 플레이 버튼과 이진수를 조합하여 표현하였다. 딸기의 색감 변화를 통해 디지털로의 전환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작품이다. 작가는 MZ 세대에 속해있지만 익숙해질 즘 새롭게 다가오는 디지털 트렌드와 AI 기술에 언제나 느리고 어느 순간은 버겁게 느끼기도 한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지금을 받아들이는 것을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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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테디베어는 나에게 단순한 인형이 아니다. 때로는 아기 같고, 때로는 포근한 엄마 같고, 외로울 때는 친구처럼 다가오는 소중한 존재다. 작고 귀여운 모습이지만, 내가 지치고 외로울 때면 조용히 다가와 위로해 주는 존재. 삶의 행복한 기억 속에 늘 함께 있어온 테디베어는 나의 추억과 꿈, 사랑과 위안의 상징이다. 어린 시절 테디베어를 안고 상상하던 유년의 기억은 지금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그 기억을 꺼내어, 그림 속에 테디베어와 바니들을 등장시킨다. 그들은 곧 내면의 나이자,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한 모습이기도 하다. 내가 테디베어에게 받은 위로처럼, 나의 그림을 통해 누군가가 잠시라도 미소 짓고 마음이 가벼워졌으면 한다. 그림이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니라, 감정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 기법적으로는 세필로 선을 쌓아 올려가는 세필중첩 기법으로 대상을 형상화한다. 선을 하나하나 쌓아 올려 축적해가는 과정은 무한한 에너지와 생명력의 축적을 의미한다. 선은 그냥 선이 아니라 나의 에너지, 기운, 감정, 리듬, 속도, 운동성을 가진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선으로 자연의 강한 생명력을 가진 야생화, 들풀 등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그려 쌓아 올린다. 무생물의 인형을 살아있는 자연의 생명력을 가진 존재로 캔버스 위에 담고 싶다. 야생에서 스스로 피어나고 지는 야생화와 들풀의 이미지는 강한 생명력을 의미하며, 무생물의 인형들에게 자연의 무한한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아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