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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고 밤낮이 지나가는 순간마다 달라지는 산과 자연의 모습을 추상적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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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리즈는 그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간 속에 잘 녹여낸다. 절제된 컬러를 사용해 창밖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모습을 표현한다. ‘Slow Moment’ 라는 주제로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순간을 담고자 한다. 레드 컬러로 계절감을 표현하며, 여백이 많음에도 따뜻함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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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두마리가 나비 한마리를 잡아 정답게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 송이의 꽃이 한데 피어 환한 것이 형제 간의 우애를 나타냅니다. (작가서명은 액자를 맞출때에 낙관을 찍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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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과 접목한 작업으로 매년 테마를 정하여 100작품 중 하나의 작품 일요일 한낮...오랜만에 작업실에서 하루종일 작업하다만 것들을 하나하나 마무리에 온 힘을 쓴다. 꽃이 그려지는 것들에 대해 그닥 관심없던 자신에게 불어온 바람일까!...점점 꽃향기에 스며들듯 하루하루 캔퍼스위에 또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로 분출하고자 정형화된 정물화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만의 표현에 따른 발버둥이다. 세상 바라보는 것들에 대한 또 다른 시각으로서인 아름다움은 저마다의 가진 이야기라 하자...내안의 보여지는 아름다움은 자신만이 간직하는 숨은 일기장이 되어가고... 내안의 뜨거움은 이렇게다.적어도 내 눈에 보여지는 것들에 대한 몰입이고 믿음이다.적어도 거짓없는 나의 작업임을. https://youtu.be/ujeD7ZT_NQ4?si=ydxpNoqDzA3iKc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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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untain, digital printing, 사이즈 선택 가능, 2023 #전시 #아트워크 #산그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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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건 아닐텐데

작품 보기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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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가장 잘 즐기는 모습은 항상 어린아이이다

환희
2024 • 원화 •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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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이가 숲에 누워 숨을 뿜어내고 있다. 숲의 살리기위해 내쉬는 숨은 마치 생명의 빛과 같다. 우리가 자연이고 자연은 우리이다. 그러니 푸른 새숨 드나들게 가만히 있어 다오. #그린피스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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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작은 그들이 나와 함께하는 순간에서 시작된다. 털복숭이 친구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창작의 원동력이 되며, 그들과 보내는 순간들은 마치 하나의 기록처럼, 내가 느끼는 감정과 그들이 온몸으로 표현하는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내고 싶다. 그림 속에 살아 숨 쉬는 털복숭이 들의 모습은, 단순한 묘사가 아닌 나에게 주는 예술적 영감의 산물이고 그들의 생명력과 감정은 내 안의 예술적 감각을 끊임없이 자극하며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게 한다. Hay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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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소녀, 풋풋한 짝사랑이란 감정을 그려낸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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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절망, 갈등과 다툼에 지쳐 거칠어진 땅, 힘겨웠던 마음에도 꽃이 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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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Han(한래경) Where's my friends (E.1/2) 90x65cm Digital print on canvas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