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보는것과 보이는것 서로의 다른 생각

정새롬
트렌드
  • 2
961
445

불교 용어로, "모든 더러움과 오염으로부터 벗어남“을 뜻한다. 진흙에 물들지 않고 순수한 꽃을 피우는 연꽃의 희망-상승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고통과 함께 걸어가는 것은 매순간 아주 많은 힘이 필요하다. 그래도 피운다. 묵묵하고 청렴하게 한지에 먹, 동양화물감

2024 • 원화 • 아크릴
3,500,000
  • 3
    1
174

청담 776 갤러리에서 2024 ART WEEK에 전시 된 작품입니다. #그린피스공모전

  • 4
    1
127

제주123 - 그대로 38 * 55 cm Opaque color on canvas 2024 Ilmo.j

  • 2
511

경계에서 기다리기 24x35cm acrylic on canvas 2023

  • 5
    1
177

Summer river, 최연재, (paper size) 29.7x21.0cm, (frame size) 30.1x21.4cm, mixed media on paper, 2023

작품 보기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 6
    1
40

<객>wanderer

  • 4
    1
426

내부와 외부가 연결된 공간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집과 고향이 있습니다.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는 곳,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기다리는 곳. 동시에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설렘을 품은 장소. 이번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공간들을 그려내며, 집과 여행이라는 두 가지 감정을 한데 담았습니다. 또한, 외면을 탐구하며 더 솔직한 나를 찾을 수 있는 나. 다양한 환경에 자신을 던져봐야 더 성장할 수 있는 나 자신. 특히 이 시리즈의 재미있는 포인트는 내부 인테리어와 창문 밖 풍경이 나라와 문화, 스타일에 따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내부가 한옥이라면 창밖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뉴욕 스타일의 인테리어라면 외부에는 뉴욕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작가의 상상력과 감성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된 풍경들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창문 밖 세계: Provence”**라는 작품을 중심으로 관객을 프랑스의 프로방스로 초대합니다.

  • 1
    2
299

hug 2025 acrylic on canvas 318x409mm 555museum (오주헌)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일 거에요. 그런 지구를 작은 품 안에 안으며, 우리가 지켜야 할 삶의 따스함을 보여줍니다. #555 #555museum #오주헌

  • 7
801

모험 print edition “지금은 표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물을 찾으러 가능 중이야” #스타벅스 #반려당함전 #아일랜두 ※작품 배송 안내※ 해당 작품은 스타벅스 더북한강R B1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작품입니다. 작품 배송은 전시 종료 후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 : 9/5-11/5)

최인경
전시중
  • 2
119

디지털화된 구조물의 한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주거 공간의 본질에 관해 생각해 본 작품이다. 폐쇄적이고 규격화된 건축물 사이에서 살기를 원하면서도 자연적인 성향을 버리지 않으려는 모습은 이중적이나 우리는 그 속에서 적응하고 나아가고 있다. 작품은 자연 공간을 재구성하여 고층 빌딩만이 가득한 곳이 아닌 어떤 방식으로든 변화되어 있을 한 장면을 보여준다.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