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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제목: 조우 재질: Mix Media on canvas 사이즈: 720x1210mm 제작년도: 2017-2023 작가노트: 2017년 페인팅 작업을 2023년에 꺼내 다시 보면서 느낀 영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6년전 나와의 조우다. #스타벅스공모전 #낙서위의그림 #아리엘 #낙서

다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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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_25.8x17.9cm_acrylic on canvas_2025 모든 🐶들의 🎂을 축하해! #평균수명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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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들은 이미 생명력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렬한 눈빛을 드러낸다. 우리는 대상을 일방적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대상 역시 우리의 존재를 보고있다. 인스타- 3.fi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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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the new 구멍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익숙하던 세상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조명입니다. 400*400*1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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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체는 사진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억하다. 과자이야기 : 고래밥의 대모리는 왜 문어크가 되었나> 우리가 흔히 먹었던 고래밥 속에는 여러가지 모양의 해양 동물들이 들어있는데 각 동물마다 이름을 가지고 있다. 고래는 라두, 게는 여보게, 오징어는 징어징가, 복어는 요리보고, 해파리는 파리지앵 등 고유 케릭터 이름이 있는데 그중 문어는 대모리였다가 탈모인들의 요청?에 의해 이름이 문어크로 바뀌었다는 전설?이 있다. 실제로 예전 고래밥 상자에는 문어가 대모리로 표기되어있다가 언제부터인가 문어크로 바뀌었다. 그림 속 고래밥은 흔히 먹는 과자이지만 어릴적 '진짜 고래는 과자 속에 들어있는 이런 종류의 것들을 먹을까'하는 의문 부터 어떤 모양이 몇개나 들었는지 세어보기도 하고 짭짤 고소한 맛에 한꺼번에 한주먹 털어넣었다가 같이 먹던 동생과 싸웠던 것까지 소소한 기억들을 간직하고있다. 우리는 매우 행복했거나 슬펐던 추억, 혹은 몹시 충격적인 것들을 기억에 저장한다. 반면 소소한 일상은 잊혀지기 쉽다. 하지만 그 소소한 일상이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소소한 일상에 작은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 중 하나로 <기억하다 과자이야기>시리즈를 만들고 있는데 고래밥 작품도 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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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금붕인 2026년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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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화관을 #4 | 2024 Acrylic on canvas 53x65.1cm(15F) A wreath for you, 그대에게 화관을 왕관을 쓰려는 사람들이 많은 시대, 그 왕관의 무게에 힘겨웠던 시간들 이 있었다. 자연속에서 여러해를 보내며 나의 왕관은 화관으로 바뀌었고, 화관은 아름답고 가벼웠다.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안에 피어난 희망의 꽃을 발견하고 깊숙이 숨겨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마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대에게 화관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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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로 가는가.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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