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 캔버스, 시각적 착시효과 복잡하고 한정적이라 느껴지는 공간을 저의 시각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또한 공허감도 함께 존재합니다. 갇혀있지 않지만 갇힌 것처럼 느껴지는 이 공간은 반복되는 현대인의 삶의 패턴 또는 저희의 모습이라고도 생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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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래빗 Mad Toe의 휴식 더이상 토끼는 약한동물이 아니다! 내그림속의 토끼 Mad toe는 힘센 동물에게 괴롭힘을 당해 죽었지만 빌런으로 다시 각성하여 동물영혼의 숲속의 빌런히어로가 되었다. 사자도 때려잡으며 약한 동물들을 지키는 히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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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공모전 📍작가노트: 남궁혜빈은 인물화를 중심으로 유화, 아크릴, 파스텔, 수채화 등 다양한 방법의 일러스트를 추구하고 있는 작가이다. 작가가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작가는 보는 사람들이 작가가 그림을 보는 관점을 더 알아주길 바란다.
with Gallery Belle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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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작가 20호 Peachy snow white Oil on canvas 그림사이즈가 60.0*72.7cm이고 액자포함해서는 약간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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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3년간 지내는 동안 힘들고 외로운 순간들도 많았다. 그 시간을 버티게 해준 것은 멀리 있는 가족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필요한 물건으로 가득한 택배 상자를 받아볼 때면 곳곳에 묻어있는 가족들의 흔적에서 위안과 힘을 얻었다. 그리고 나 역시도 가족들을 위해 선물을 보내고는 했는데, 특히 어머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포장하며 어머니를 생각하던 시간들,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시며 리본을 풀어보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며 외로움을 버텨낼 수 있었다. 언젠가 그 기억들이 희미해질 수는 있겠지만, 내가 가족들로 받았던 사랑과 어머니와 가족들의 행복해하던 미소를 보았을 때 느꼈던 행복함은 영원히 기억되는 감정일 것 같다. 오래도록 간직될, 잊고 싶지 않은 감정을 리본에 담아 그려냈다. 예쁘게 묶여있는 선물상자의 리본을 풀어야 할 때, 아깝고 아쉽고, 이 모습을 망가트리기 싫어 주저해질 때가 있다. 나는 잘 매만져진 리본이, 소중한 순간, 잊고 싶지 않은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을 보는 분들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던, 또는 선물을 받았던 소중한 기억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 때의 마음을 떠올리며 작가가 작품에 담은 사랑 가득한 마음을 전달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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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팔고 있나요? 연작의 두 번째 작품 사람 냄새 가득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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