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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learn-Palette No.1 mixed midea on wood panel, 53x72.7cm, 2023 온 우주와 내면의 색감을 품은 특별한 팔레트.
<사랑의 포옹> 시리즈 속 슬리핑베어 가족은 꽃들 사이에서 서로를 껴안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가장 단순하고도 순수한 사랑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 속 슬리핑베어는 말 없이도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하며, 그 존재만으로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포근한 포옹 속에서 전달되는 위로와 안심, 그리고 말로 다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깊은 사랑의 감정을 그렸어요. 작품 속에 담긴 사랑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의 일상에서 사랑의 존재를 되새기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돌보고, 성장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이니까요.
예진작가 Oil on canvas 65*50(15호)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𝗗𝗘𝗧𝗔𝗜𝗟𝗦|작품 상세 · 작가명: 노마 · 작품명: 등불 · 재질: Gouache on Paper · 사이즈: work 20×22cm, frame 30×42cm · 제작연도: 2017 🔮𝗜𝗡𝗦𝗣𝗜𝗥𝗔𝗜𝗧𝗢𝗡|오프라인 전시 · 일정: 2.20(목) ~ 2.22(토), 10:00~18:00 ※ 작품 실물 관람 가능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3 호텔안테룸 서울 갤러리 9.5 (B2F) · 참여작가: 가울, 권지안, 노마, 다이애나 리, 슈퍼픽션, 스테퍼, 아방, 아일랜두, 이슬로, 장혜진 🚚𝗦𝗛𝗜𝗣𝗣𝗜𝗡𝗚|배송 안내 - 해당 작품은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을 통한 배송 방식입니다. - 배송료 결제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담당자가 별도 연락드려 운송 스케줄 조율 예정입니다.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 배송] - 낙찰 금액 외, 작품 배송지 별로 배송료가 별도 부과됩니다. · 배송지가 ‘서울’일 경우: 110,000원 · 배송지가 ‘수도권’일 경우: 165,000원 · 배송지가 ‘지방’일 경우: 220,000원 ※ VAT 포함 금액 ✒️𝗚𝗨𝗜𝗗𝗘|유의 사항 ·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신청자에 한 해 구매수수료에 대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 hypeN은 본 작품에 대하여 보증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 온라인에 게재된 이미지는 작품의 실제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며 작품의 색상, 밝기 등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입앤1주년 #INSPIRATION #영감을얻고새로움에 도전하다
*작품 전체는 사진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동그랗고 바삭바삭거리는 비스킷은 어릴 적 아빠가 가끔 사주시는 과자였다. 아빠가 이 과자를 사주시면 사남매가 동그랗게 앉아 앞니로 사각사각 조심스레 갉아 먹었는데 먹다보면 보름달이 초승달로 변하는 것 같았다. 지금 더 이상 과자를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 눈에 띄면 사오곤 한다. 그리고 앞니로 사각사각 갉아먹다 보면 그때가 생각난다. 동그란 비스킷은 그리운 어릴 적 추억이다.
삶의 굴곡을 퍼즐 조각이라 생각해보면, 퍼즐 조각이 많을수록 완성된 그림은 더 크고 아름다울 것이다. 이 작품은 그 모든 과정이 모여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Kitch Hevils: Profile: 不規則 2 2025.01.03 Mixed media on canvas 불규칙으로 박힌 Hevil의 얼굴에서 난 사랑을 보았다. 완벽한 나를 좋아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생각한다. 사랑이란 때론 가운데에 있지도 않고 약간의 일그러짐도 있지만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것 난 그것이 사랑이라 항상 생각한다. 규칙성따윈 없이 불규칙한게 인간이고 그것에 우리는 타인에게 끌리는 이유이기에.
“작지만 단단한 자아” 어릴 적 학교나 동물원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토끼는, 조용하고 예민하고 연약한 존재라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토끼가 아주 섬세하고 적극적이며, 자신만의 기분과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는 동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발견에서 출발해, ‘작지만 강한 자아를 지닌 존재’를 작품 속 토끼로 재해석하고자 했습니다. 토끼의 몸을 이루는 초록색은 자연에서 볼 수 없는 색입니다. 의도적으로 비현실적인 색을 선택함으로써, 관람자가 이 존재를 단순한 동물로 보지 않고 무한한 상상력의 존재, 고정되지 않은 정체성을 가진 자아로 받아들이기를 바랐습니다. 반면 강렬한 핫핑크 배경은 내향적이고 조심스러운 내면과는 다른, 겉으로 드러내고 싶지만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토끼의 욕망과 감정의 색입니다. 두 색의 대조는 겉모습과 진짜 마음 사이의 간극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작품의 두꺼운 붓질과 입체적인 질감은 토끼가 가진 다층적인 감정, 작은 몸 안에 쌓여온 경험들의 겹쳐진 마음의 결을 드러냅니다. 배경에 흩뿌려진 반짝이는 흔적들은 토끼가 원하지만 이루지 못했던 것들, 혹은 지나온 시간들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실패의 표식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의 존재를 빛나게 하는 값진 경험의 파편들로 자리합니다. 이 작품 앞에 서있는 관람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외형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지 않은가?” 작게 보이지만 강한 자아, 얌전해 보이지만 펑키 록을 즐길지도 모르는 존재이기도 하고, 겉으로는 조용하고 단정한 토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단단한 개성과 내면의 빛을 가진 존재일 수도 있다고. 제 작품을 통해 타인의 내면을 다시 바라보는 작은 계기, 그리고 일상의 인물들 사이 상호작용 속에서 어떤 개개인 삶이 응축되어 있는지를 발견하는 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