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53

Higher Higher 90.9x65.1cm Oil on Canva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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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로 가는가.

422

series 4 _ straight glass 40x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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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의 고민을 들으면서 상상한 이미지를 그려내었다. 종이로 만든 무한한 궤도 속에 갇힌 채 태어나고 죽길 반복하는 새처럼 우리는 각자의 삶을 계속 살아나간다. 그게 전혀 나아지지 않는 기분이 들더라도 어찌됐든 시간은 빠르게 또 느리게 흘러간다. 그 시간의 에너지가 모인 동력으로 털뭉치 하나는 굴릴 수 있지 않을까?

212

Fruition 89wx40hx2.8d cm Mixed media on canvas #horin #호린 #자연 #동물

이플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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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들으면 잠드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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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마음을 담아 나눌때 느끼는 행복감을 사랑해 나는 선물을 사랑해 . . . When we share our hearts, big and small I love the feeling of happiness I love presents #감성일러스트#감성미술#I love presents #city

running
2025 • 원화 • 아크릴
1,800,000
152
433

연말 선물을 위한 아트토이

전체
50만원 미만
50만원 ~ 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 ~ 200만원 미만
200만원 이상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Riot Cop
140,000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Highwayman
170,000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Despicable Me Dave Gold Chrome Ver.
170,000
옥승철
옥승철어피치
200,000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atmos ANNA SUI
220,000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Hook Mr. Gunter
230,000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Bearbrick x Nike Tech Fleece N98
SOLD
Jun Oson
Jun OsonJun Oson - Distance Red Dog Edition Figure
350,000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My First Be@rbrick B@by x ANREALAGE
450,000
정준미
정준미달곰이
500,000
필립 콜버트
필립 콜버트The Lobster
500,000
감만지
감만지Brave Boy
600,000
이성헌
이성헌Pursuer
600,000
콰야(qwaya)
콰야(qwaya)벌써 네 잔 째(already fourth cup)
600,000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BE@RBRICK Andy Warhol's Muhammad Ali 1000%
850,000
베어브릭 BE@RBRICK
베어브릭 BE@RBRICKBE@RBRICK Gremlins Gizmo Costume Ver. 1000%
850,000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
하비에르 카예하 Javier CallejaNightlight Mushroom
880,000
콰야(qwaya)
콰야(qwaya)밤에 공원을 걷다가(walking in the park at night)
900,000
에드가 플랜즈 Edgar Plans
에드가 플랜즈 Edgar PlansJuanin metal paperweight
1,000,000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
나라 요시토모 Nara Yoshitomo123 DRUMMING GIRLS (figure set)
1,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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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이 부는 가을녁, 해바라기는 갈바람과 햋볕을 맞으며 그자태를 뽐내고 있다.

tkgml1986멋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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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AlT 설치작품 세상을 썩지않고 바르게하는, 그리고 빛과 바다의 결정체인 소금으로 제작하고 평안과 안녕을 바라고 어둠과 악을 물리치는 공작의 형상으로 구성된 각각의 바다를 떠울리는 피스들로 이루어진 안녕의 기원이다.

TANGLED
2025 • 원화
8,000,000
  • 1
254

자아와 인연: 필연의 실 가느다란 붉은 실이, 태어날 때부터 내 안에 감겨 있었던 것처럼. 이 작업은 고유한 자아와, 삶 속에서 만나게 되는 필연적인 인연들이 어떻게 얽히고, 나를 이루어가는지를 이야기한다. 손에 감긴 실은 운명처럼 다가온 관계들이 자아에 스며드는 장면이며, 자아는 인연을 불러들이고, 인연은 자아를 완성한다. 그 실은 결국, 나의 본질이자 피할 수 없는 나의 흐름이다. The Thread of Inevitability: Self and Karma Like a red thread quietly wrapped around me since birth— this work traces how the self, in its essence, meets inevitable ties along the way. The thread around the hand marks the moment when destined encounters shape who I become. The self calls forth karma, and karma completes the self. This thread is both what I am, and the path I cannot help but follow. #인스파이어드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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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맥락맹’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기사나 sns의 댓글들을 살펴보면 전혀 내용과 상관없는 말을 하며 비판, 혹은 조롱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들은 맥락은 무시한 채 단어나 행동과 같은 특정 한 포인트에 집착한다. 맥락은 중요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이나 행동을 지적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문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기보단 인터넷 생활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대이기에 사람들의 문해력은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를 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베테랑 서퍼가 파도를 탈 수 없는 보드를 타는 것과 같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난파되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인스파이어드공모전

고차분
전시중
갤러리벨비님이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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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집의 산물 - 2510 40.9 × 53cm Acrylic on canvas 2025 — 고차분 심봉민 2인전 <집으로 가는 길> 전시작입니다. 작품 구매 시 전시 종료 후 인도됩니다. 작품 및 전시 문의는 메시지 또는 인스타그램 @gallery_bellevie 로 부탁드립니다. <집으로 가는 길> 고차분 심봉민 2인전 • 전시기간: 2025/11/22 ~ 12/20 • 전시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46길 9 행담빌딩 1층 • 오프닝 리셉션: 11/22 16시 ~ 18시 • 운영시간: 11시 ~ 18시 • 휴무일: 매주 일/월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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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본질, 본능 열정과 집착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