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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_60×60cm_ Acrylic on canvas _2024 . .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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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ting Blooms 1622x1303mm Acrylic on canvas 2024 3월 꽃말: 유혹, 새로운세계 내가 펼쳐 온 세상에 새로운 색상이 입혀졌다. 새로운 세계로부터 유혹 당하듯 나의 세계는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아 물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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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es 각자만의 소망을 가진 밤하늘의 작은 별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함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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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햇살이 반짝이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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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 bizarre world <대한민국통일명인미술대전 특선작> 순지에 혼합재료 이작품은 작품의 중심에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된 호랑이와 까치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랑이는 용맹과 권위를 상징하며, 까치는 길조와 소식을 전하는 존재로 여겨지는데, 두 요소는 민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조합으로 익숙하면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작품의 양옆에는 모래시계를 연상시키는 자개 패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패턴은 시간이 흘러가는 과정을 나타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적 요소로 작용합니다. 자개의 빛나는 질감과 독특한 표현 기법은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경에는 다채로운 색채와 기하학적인 패턴이 어우러져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고, 각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형성합니다. 특히 기어와 꽃 같은 패턴은 현대적인 시간성과 자연의 조화를 강조하며,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을 이야기 속에서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한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This artwork places a tiger and a magpie, rendered in vivid and striking colors, at its center. The tiger symbolizes bravery and authority, while the magpie is regarded as a harbinger of good fortune and news. These elements, commonly seen in Korean folk paintings, are both familiar and deeply symbolic. On either side of the artwork, patterns reminiscent of hourglasses are depicted with mother-of-pearl designs. These patterns represent the passage of time, connecting the past, present, and future. The shimmering texture and unique expression of the mother-of-pearl convey a harmony between traditional beauty and modern sensibility. The background features a blend of vibrant colors and geometric patterns, infusing energy into the piece. The interconnected elements create a narrative flow throughout the artwork. Notably, patterns resembling gears and flowers highlight a harmony between modern concepts of time and nature, visually embodying the transition from the past to the future within the story. #민화 #한국화 #동양화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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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녹색의 잎들이 화면을 빽빽하게 채우고, 그 사이사이에서 노란 빛의 작은 구슬들이 떠다닌다. 풀벌레 소리 대신 빛이 울리는 것 같은 이 공간의 중심에는 두 개의 선베드가 놓여 있다. 하나는 낮의 하늘을, 다른 하나는 밤의 하늘을 품고 있어, 마치 서로 다른 시간대를 한 자리에 포개어 둔 듯한 인상을 준다. 현실의 휴양지에서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곳에서는 하늘이 천이 되고, 풀숲이 벽이 되어 전혀 다른 차원의 쉼터로 변한다. 아크릴 특유의 선명한 색감과 평평하게 처리된 화면은 식물의 잎맥과 빛나는 점들을 또렷하게 드러내면서도, 전체적으로는 조용한 정적을 만든다. 검푸른 배경 위에 떠 있는 초록과 노랑의 대비, 그리고 낮과 밤을 나누는 두 선베드의 색면은,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과 끝없이 흐르는 시간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마치 지금 여기에서 잠시 빠져나와,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몸을 눕힐 수 있는 비밀 정원을 마련해 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관람자는 화면 속 두 개의 자리를 바라보며, 어느 쪽에 눕고 싶은지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된다. 눈부신 낮의 구름 아래에서 쉬고 싶은지, 혹은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숨을 고르고 싶은지 고르는 순간, 이 초현실적인 정원은 각자의 기억과 바람을 불러들이는 개인적인 힐링스페이스로 완성된다. #2026새해선물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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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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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60.0 x 60.0 cm 2025 일상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은 의심 없이 진실로 여겨진다. 하지만 진실이라 믿었던 것이 허상일 수도 있고, 거짓이라 단정했던 것이 오히려 진실일 수도 있다. 검은 머리카락으로 이루어진 사과는 보는 이에게 위화감을 불러일으킨다. 익숙한 형태 속에서 낯선 감각이 피어나며, 그것이 과연 사과인지 다시 묻게 만든다. 세상은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관점과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진실이란 무엇인가? 어쩌면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개념일지 모른다. 익숙한 것들을 의심할 때 비로소 보이지 않던 진실이 드러난다. 그림 속 사과는 단순한 사과가 아니다. 우리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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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테디베어는 나에게 단순한 인형이 아니다. 때로는 아기 같고, 때로는 포근한 엄마 같고, 외로울 때는 친구처럼 다가오는 소중한 존재다. 작고 귀여운 모습이지만, 내가 지치고 외로울 때면 조용히 다가와 위로해 주는 존재. 삶의 행복한 기억 속에 늘 함께 있어온 테디베어는 나의 추억과 꿈, 사랑과 위안의 상징이다. 어린 시절 테디베어를 안고 상상하던 유년의 기억은 지금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그 기억을 꺼내어, 그림 속에 테디베어와 바니들을 등장시킨다. 그들은 곧 내면의 나이자,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한 모습이기도 하다. 내가 테디베어에게 받은 위로처럼, 나의 그림을 통해 누군가가 잠시라도 미소 짓고 마음이 가벼워졌으면 한다. 그림이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니라, 감정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 기법적으로는 세필로 선을 쌓아 올려가는 세필중첩 기법으로 대상을 형상화한다. 선을 하나하나 쌓아 올려 축적해가는 과정은 무한한 에너지와 생명력의 축적을 의미한다. 선은 그냥 선이 아니라 나의 에너지, 기운, 감정, 리듬, 속도, 운동성을 가진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선으로 자연의 강한 생명력을 가진 야생화, 들풀 등의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그려 쌓아 올린다. 무생물의 인형을 살아있는 자연의 생명력을 가진 존재로 캔버스 위에 담고 싶다. 야생에서 스스로 피어나고 지는 야생화와 들풀의 이미지는 강한 생명력을 의미하며, 무생물의 인형들에게 자연의 무한한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아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