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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겨진 종이 위의 드로잉 >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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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 vol.2 Parang in ANANTI C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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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 깊이, 에폭시 레진, 45*65*4(cm), 2024 💧 코발트 빛의 짙은 블루가 캔버스를 화면을 가득 채우며 번져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중앙에는 매우 진한 블루의 파편과 가루들이 퍼져나가고 있어, 깊고 고요한 바다의 깊이를 상징한다. 푸른 빛의 여러 층이 조화를 이루며, 그 속에서 느껴지는 고요함과 깊이는 마치 마음의 안정과 탐구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듯하다. ‘고요한 깊이’는 푸른색의 깊이와 안정감을 통해 관람자에게 내면의 평화를 불러일으킨다. 강렬한 색채와 형태는 마치 내면의 혼란 속에서도 찾은 고요함을 상징하며, 관람자에게 깊은 사색과 내면의 탐구를 유도한다. “고요한 깊이”는 혼란과 동시에 내면의 평화를 찾는 과정을 담아내며, 관람자로 하여금 내면의 깊은 평온을 탐험하도록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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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더프리뷰 아트페어에 참여합니다. •2025.05.30-06.01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리플랫 갤러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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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의 "아리아드네' 라는 인물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찬사. 미궁 속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이정표이자, 어두율수록 빛을 발하는 실타래를 당신에게 선물합니다." 이 작품은 우리 삶의 복잡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희망과 안내를 상징합니다. 또한 "어두울수록 빛을 발하는 실타래"라는 문구는, 가장 힘들고 어두운 순간에 더욱 강하게 빛나는 용기와 희망을 의미합니다. 이는 시련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 나가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영감을 선사하며, 어떤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원화 #전시 #우수작 #선정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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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03 acrylic on canvas 32x41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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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모자이크 달항아리 달항아리는 집에 걸어두면 풍수지리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평안을 가져다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레진으로 입체형태로 만들었고, 백진주 자개를 하나하나 붙여 완성한 달항아리입니다. 바니쉬로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은은한 광택으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남궁혜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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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09050작가님 작품은 어디에서 볼수 업는 작품이네요 처음보는 순가 눈과 마음을 빼앗겨버러 씁니다
Countach
2024 • 원화
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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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ach 2024 61cm X 81cm 에어브러쉬 / MDF : 쿤타치라는 저의 드림카와 키멜레온이 암 흑을 운전하는 그림입니다.

작품 보기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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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시리즈-Cheeky dalmon의 겨울 MBN 헬로아트 방송 출품작. 방송 출연하면서 출품한 작품이에요. 신체특징: 양쪽눈 컬러가 다른 오드아이에요.상반신은 핑크빛이 감도는 아이보리, 하반신은 브라운컬러의 털로 덮여있음. 별명 :Cheeky dalmon 치키달몬 (달봉이의 '달'자를 따서 작명ㅎㅎ) 장난스럽고심술궂어 Cheeky라는 별명이 붙음. 112.1cm x112.1cm 빅풋: 전설속의 반인반수의 괴물.눈덮인 설산속에서 털이 뒤덮인 괴물 목격담들이 있고 새로운 영장류일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으나 밝혀진 바 없는 미궁속의 신비 반인반수. 나는 괴물보다는 좀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러니하게 봄을 좋아하고 꽃을 가꾸기 좋아하는 빅풋들을 그린다. 가상의 동물영혼 나라에서 자신이 가꾸는 정원이 있고 다른 계절에서도 그곳만은 꽃이 항상 만발해있고 정글같이 잎이 울창한 곳에서 산다. 빅풋의 풍성한 머릿결을 표현하기 위해 볼록하게 부조형태로 베이스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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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 Acrylic on canvas, 30×30cm, 2022

2024 • 원화 • 캔버스
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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