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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용기를 내어 다가왔을 때, 잠깐 걸음을 멈추고 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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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 작가의 작품 < 마음, 2025 >입니다. 아이패드 디지털 드로잉으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먼저, 작가가 좋아하는 특유의 ‘따스한 블루’와 ‘크림컬러’ 색채가 주는 따스함을 느껴보세요. 일상을 지내다 문득,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은 순간에 그리게 된 작품으로 작가님이 생각하는 평온한 마음을 시각화 한 작품입니다. 누구나 추상적으로 떠올리지만, 막상 연필로 그려보면 각기 다른 하트모양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머릿속에 관념적으로 잔상만 남아있는 하트를 작가는 갈고 닦아 구체적인 실루엣으로 만들었고, 시각적으로 작가가 생각하는 평온한 마음의 밸런스를 담아 자연을 닮은 듯한 ’마음‘ 완성했습니다. { 100장 에디션작품 } 이 작품은 앞으로, 오직 100장만 인쇄되어 넘버링, 작가님의 서명과 액자프레임과 함께 제공됩니다. { 작가노트 } 🩵🫧 본질은 변하지 않지, 언제나 그렇듯. *어느순간부턴가 좋아지던건 쉽사리 변하지 않아. 왜 그럴까?* 더 많은 작품은 박예지 작가의 인스타그램 포도웨이브 ( @podo_wave )를 방문해주세요. 기타 문의사항도 디엠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잎클로버 #자연 #바다 #마음 #에디션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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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작품 배송 안내※ 해당 작품은 스타벅스 더북한강R B1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작품입니다. 작품 배송은 전시 종료 후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 : 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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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 , 에폭시 레진 , 90*120*4(cm) , 2024 💧 더 흐를 것만 같다. 양쪽은 서로를 밀어낼 듯 서로에게 흐를 것처럼 일렁이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일렁이는 채로 굳건해졌다. 바다는 광활함 속에서 파도의 우아한 춤을 유지한다. 그리고 삶은 복잡 다단함을 헤쳐나가는 유연함과 동시에 강인함도 안고 있다. ‘일렁이며 단단해지는 순간들’은 연약함과 회복력의 융합인 나의 여정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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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기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딸기 요정과 함께하는 디저트 타임을 즐겨보세요. 남대문 알파 문구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수채화 작품입니다. #수채화 #watercolor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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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도 순지에 석채, 분채 140x90cm 80호변형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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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달콤함에 복숭아를 계속 먹지만 씁쓸한 씨앗만은 소화되지 않았다. …He kept eating peaches because of sweetness, but only the bitter seeds were not digested. 1/3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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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Realization Totem & Kick 650x955x2200, 830x930x715(mm) mixed media plywood, sponge and fur fabric -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토템' 가구. 모빌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꿈에서 현실로! -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감의 천으로 이루어진 1인 소파. 푹신한 착석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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