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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ion 89wx40hx2.8d cm Mixed media on canvas #horin #호린 #자연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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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중심 키워드는 바로 '사랑'입니다. 단순한 낭만적 사랑을 넘어선,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연민과 포용의 감정입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자연의 목소리 , 감정의 숨결, 그리고 사랑의 조각들을 작가 최은주의 작품속에서 다시금 마주해보시길,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한가운데서, 잠시 멈춰 서서 자연과 주변을 응시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고호최은주 #사랑 #포용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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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은동 주민들과 낙서로 만났다. 어린 아이들과 연인 친구 직장동료 부부 등등 다양한 그룹들과 만나서 낙서하고 대화하며 소통했다. 그 순간들이 기억에 남은 채로 그림을 그린다. 작은 교감 하나하나 묻어나 그들과의 함께 떠나는 여행같은 작품이 완성되었다. 작품사진과 현장 스틸 전시 사진입니다. #스타벅스공모전 #낙서위의그림 #아리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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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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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SAlT 설치작품 세상을 썩지않고 바르게하는, 그리고 빛과 바다의 결정체인 소금으로 제작하고 평안과 안녕을 바라고 어둠과 악을 물리치는 공작의 형상으로 구성된 각각의 바다를 떠울리는 피스들로 이루어진 안녕의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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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나를 이어주는 일러스트, CATCATCAT by 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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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105주년을 맞아 유관순을 팝아트로 재해석한 작품 모진 고문으로 부은 얼굴의 초상을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어 이화 학당 재학시절의 유관순의 초상을 고화질로 복원해 작품을 완성 했으며 우리가 기억해야할 또 다른 얼굴의 유관순 열사의 얼굴입니다.’라고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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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_lore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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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을 거스르지않고 잔잔히 깔려있는 자격지심과 함께 과거 가득한 내일을 맞이하며 살다보면 가로등 켜지는 시간이 빨라져도 눈사람의 사인이 화사가 되어도 잃어버릴 가치들이라 떠들며 꾸준한 퇴화를 반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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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돕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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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바다, 에폭시 레진, 60*96*4(cm), 2024 💧 ‘내면의 바다’는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파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때로는 격렬한 파도를 맞으며 흔들리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굳건히 자리를 지키려는 힘이 존재한다. 이 작품은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며, 끊임없이 변하는 환경과 그로 인한 영향을 시각적으로 담아낸다. 양쪽으로 퍼져나가는 추상적인 형상들은 우리가 맞닥뜨리는 외부의 도전과 변화들을 상징하며, 이 속에서 흔들리지만 중심을 잡으려는 하나의 선은 우리 내면의 강인한 의지와 결단력을 나타낸다. ‘내면의 바다’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평화를 동시에 그려내며,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애쓰는 인간의 모습을 반영한다. 이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은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며,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지키려는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면의 바다‘는 각자가 겪는 내면의 싸움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작품으로, 보는 이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내면의 강인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줄 것이다.

켄시
새소식
가로등처럼
2024 • 원화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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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처럼 mixed media on canvas 45.5*45.5cm(10S호) 2024 #현대미술 #청년작가 #순수미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