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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봄의 순간을 기록하는 방법 “창문을 열어, 매일매일 꽃을 보며 살아” 하루 종일 창문을 열고 지내도 좋을, 바깥이 알록달록 다채로워지는 계절, 가볍게 입기 좋은 부드러운 바람의 온화한 날씨에 마음이 들뜨고 살랑이는 4월입니다.
죽음 위에 세워지는 새로운 삶. 그것은 슬픔도 희생도 아닌 그저 순환이다.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보다가 어쩌면 우리 지구인들은 지구토착인과 우주인 혹은 신들 사이의 교배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작한 그림. 생명을 부여하는 신들의 상징은 날개였으므로 심장에 날개를 달아 배치했고, 원시인의 유전자를 재조합해 탄생한 신인류의 색과 파랑색 장미의 색은 자연에서 발생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그림 여기 저기 배치해 둔 쐐기문자 중 특히 비를 상징하는 문자를 5개를 그려 넣었는데 수비학적으로 5는 변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변화의 비를 맞으며 새롭게 순환을 시작한다는 것을 표현했다.
제가 2017년 오키나와 여행을 갔을 때 스노클링을 했어요. 그때 그 바다에서 봤던 물고기들, 그 바다의 색. 오키나와 바다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캔버스에 아크릴물감, 2017. (size: 10호) 야광 그림이라서 밝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어두운 곳에서 보이는 모습이 하나에 담겨 있기에 위의 첨부이미지 2장이 그림 한 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