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2
350

BIRD&FLOWER2 60.6x60.6cm Acrylic & mixedmedia on canvas 2024

Happy
2024 • 원화 • 아크릴
1,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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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Ama, et fac quod vis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전시회 #전시#daf

  • 2
254

“예술을 향한 긴 노력과 기다림은 사람을 사랑하게 만들었다. 살아가고 있는 모두를 경외하고 지지한다.” "The long effort and waiting for art has made me love people. I revere and support everyone who is alive." 낙서 위의 그림 낙서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본능적이고도 위대한 예술이다. 이 집합적 에너지엔 의미라는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힘이 있다. 낙서엔 힘이 있다. 고유의 능력이 있다. 구겨 버려질 낙서들이 모여 작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귀한 존재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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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2024 • 원화 • 오일
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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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화#회화#풍경화#인물화 누군가에겐 따뜻함, 누군가에겐 그리움, 또 누군가에겐 평온함이 될 수 있겠지. 결국 이 모든 게 자연이 주는 감정이니까. 마치 황금빛 꿈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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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2025 acrylic on canvas 318x409mm 555museum (오주헌) 지구는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일 거에요. 그런 지구를 작은 품 안에 안으며, 우리가 지켜야 할 삶의 따스함을 보여줍니다. #555 #555museum #오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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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실수로 떨어뜨리고 쏟아져 생긴 흔적들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들이 마치 캔버스 위로 물감이 묻은 붓이 지나간 흔적처럼 느껴졌고, 곧 그릇들과 함께 치워지고 지워질 것이라는 생각에 애처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 흔적들을 채집해 개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짙은 파란색 안료로 표현했고, 반짝이는 금색을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실제 금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언젠가는 사라질 흔적을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남겨두는 것은 결국에는 사라질 모든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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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 size : 100 x 72.7 이 꽃의 이름은 붉은 다알리아입니다. 꽃말은 불안감, 변덕입니다. 한가운데 다알리아를 그려놓고 그 주위에 나뭇잎을 그려서 불안감과 변덕스러운 것들을 감싸주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기법은 임파스토 기법으로 질감을 통해 꽃의 생명을 넣어 살아 있다는 표현 했습니다. #작품판매 #작품추천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