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작업을 통해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한 그 순수했던 기억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그리고 싶었다. 가장 이상적인 공간인 숲과 자연, 그리고 천진난만한 아이가 등장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 내면의 순수함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은유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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