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nan Bas,𝘛𝘩𝘦 𝘩𝘶𝘮𝘮𝘪𝘯𝘨𝘣𝘪𝘳𝘥 𝘦𝘯𝘵𝘩𝘶𝘴𝘪𝘢𝘴𝘵, 2025, Acrylic on linen, 50 x 40 inches (127 x 101.6 cm). Courtesy the artist and Lehmann Maupin, New York, Seoul, and London. Photo by Silvia Ros.
헤르난 바스의 개인전 ≪필요와 불필요 사이의 공간≫은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HernanBas#헤르난바스#lehmannmaupin#리만머핀
📣전시 소식
안녕하세요!
모도리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어요🥳
작고 귀여운 병아리 바리스타, 모도리의 이야기를
담아 첫 단독 전시회를 열게 되었어요.
이번 전시는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첫 시작 부터 지금까지의 여정을 모도리스럽게
담아낸 전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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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모도리즘(MODORISM)
전시 기간: 2025. 05. 14 (수) – 05. 19 (월)
관람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장소: 갤러리B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7길 5)
문의: 인스타그램 @modoll_life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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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즘 (MODORISM)
“서두르지 않고,남을 따라가지 않으며,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
✍🏻작가 노트
이탈리아의 작은 골목, 햇살이 스며드는 카페.
모도리는 앞치마를 두르고 조용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커피를 내리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사소한 실수도 웃어 넘기고, 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갑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그 안에는 ‘모도리답게’
살아가는 태도가 담겨 있어요.
가끔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행을 떠납니다.
낯선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모도리는 자신을
돌아보고, 숨을 고릅니다.
익살스럽지만 솔직하게,
작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담은 패러디.
모도리만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봅니다.
🤔모도리즘(MODORISM)이란?
모도리(Modori) + 이즘(ism) 의 합성어로,
모도리처럼 살아가는 태도, 삶의 방식, 그리고 시선을 뜻합니다.
모도리의 카페 일상, 여행, 그리고 익살스러운 패러디들까지 그 안에 담긴 철학이 바로 모도리즘입니다.
#전시#개인전#모도리#모도리즘
어로프헤븐 개인전 시작 ^^
The Bible series와 Hand in hand series 작품들을 전시한다.
특히 The Bible series 작품들을 200평 넓은 공간에 전시하게 되어 감사하다.
2025. 4. 12(토) ~ 6. 21(토) 10:00 - 18:00
서대호 초대 개인전
[단편적 기억의 단상]
▶ 전시기간: 2025/4/10 ~ 5/3
▶ 도슨트일정: 12일 12시 / 19, 26, 3일 매주 토요일 3시
▶ 전시장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 146길 9 행담빌딩 1층
▶ 운영시간: 11:00 ~ 18:00
▶ 휴무일: 매주 일/월요일, 공휴일
▶ 전시 및 구입 문의 Instagram DM 또는 전화
#전시회#전시#전시홍보
갤러리효에서 열리는 꼬닐리오의 4번째 개인전 < ABOUT HER > 는 작가가 그려온 '그녀'에 대한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감정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익숙하지만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순간, 머릿속 어딘가에 남아 있던 감각들이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재구성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관객분들에게 각자의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했으며, 조용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통해 우리들의 순간을 되돌아 보고, 소소한 감정들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시
첫 포스팅은 하입앤 전시로 인사드려요:)
연두연두해지는 요즘-!!! 다들 주말에 뭐하세요 -?
방문전후로 한강공원 산책하기 딱!좋은위치!! 신사동에서 진행되고있는 #전시추천 합니다🍀
여행하듯 기분좋게 봄바람 맞으며 다녀왔던 전시 [The Explore✈️]입니다.
작년 PBG갤러리에서 진행했던 개인전 커튼콜 이후에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난 콰야 작가님의 작품들, 역시나 작가님 특유의 터치감은.. 정말이지 너어무 죠왔구요!!! 이번 전시를 통해 알게된 싸비노 작가님의 감각적 색감과 표현방식에 반해서 돌아왔지모에요🤤
참-!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작품 컬렉팅을 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 가격이 궁금해도, 구매를 희망해도 갤러리측에 구매의사를 밝히는게 어려울때도 있는데 전시 감상을 하다보니 큐알코드 하나면 작품의 금액, 그리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캡션에 준비해주신 점이 센스있게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심지어 기간내에 걸음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hypen.official 온라인 기획전 페이지에서도 감상가능하다고 하네요-!! 완전 꿀정보죠이거이거👍
일정과 자세한 내용도 하입앤 계정에서 확인해보세요✨
#하입앤#하입앤전시#전시
바람이 지나고, 꽃이 핀다
– 유지혜 작가 개인전, 소슬금 갤러리에서 개최
□ 전시 개요
전시명: 바람이 지나고, 꽃이 핀다
작가: 유지혜
일정: 2025년 4월 19일(토) ~ 5월 5일(월)
월 휴무 (5월5일은 오픈합니다)
장소: 소슬금 갤러리 (서울시 용산구)
□ 전시 소개
시각예술가 유지혜가 2025년 봄, 소슬금 갤러리에서 개인전 “바람이 지나고, 꽃이 핀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다루어온 ‘감정의 여정’과 ‘회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회화와 설치작업을 통해 관람객과 내면의 감정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작가의 시그니처 작업인 ‘얼룩말’ 시리즈는 혼란과 상처의 시간을 지나, 다시 피어나는 삶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얼룩말은 곧 나 자신이며, 누구나 각자의 얼룩을 품고 살아간다”는 작가의 메시지는 이번 전시의 주제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 작가 소개
유지혜 작가는 회화와 드로잉을 중심으로, 감정의 흐름과 내면의 풍경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얼룩말을 주요 모티브로 삼아 ‘관람자 자신의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거울’로서의 예술을 추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중성과 감성의 접점을 고민하며 엽서, 키링 등 굿즈 작업도 병행 중이다.
□ 관람 안내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굿즈 및 작품 구매는 현장에서 가능하며,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유지혜 작가 인스타그램: @jyejye_atelier
안녕하세요 김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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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제자리를 찾지 못한 날씨지만, 어느덧 나들이하기 좋은 4월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 따스한 계절을 맞아, 소중한 인연으로 새로운 전시를 준비하게 되었고, 좋은 기회를 통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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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30일, 봄과 초여름의 기운이 포근히 머무는
연희동 ‘사색연희’에서저의 세 번째 개인전
“자연친화점”이 시작됩니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갤러리 공간을 벗어나,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카페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따로 정해진 오프닝 리셉션 없이, 커피 한 잔과 함께
조용히 머물며 천천히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총 19점의 캔버스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어,
자연과 꽃이 전하는 잔잔한 위로와 긍정의 감정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채와 점으로 완성된 전면점화 작품을 통해,
그 안에 깃든 고요한 울림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난 전시에 이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시작 중 3점을 엽서로 제작하였으며, 선착순 300명께 작은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희동의 햇살 좋은 오후, 봄과 초여름이 포개진 그 시간 속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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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점” 김경민 개인전 2025. 04. 30 _ 2025. 06. 0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11길 42 사색연희
수-일 12:00 - 20:00 매주 월, 화는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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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구매는
사색공간 인스타그램 DM 문의 4sasaeg@naver.com 메일 문의 , 사색연희 현장문의 & 전화문의 등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습니다. 차를 이용하여 방문하시는 분들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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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현대인이 일상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혼란을 깊이 이해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작가는 그 여정의 안내자로서, 작품을 통해 관람자에게 조용한 사색과 위안의 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작품 속에 담긴 꽃과 자연은 자유로움, 여유, 휴식, 그리고 편안함과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전달하며, 그로 인해 지친 현대인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러한 감정의 흐름은 작가가 선택한 '점화' 기법을 통해 표현되며, 무수히 찍어낸 점들 속에는 작가의 내면적 성찰과 반복적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응축되어 있다.
본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관람자와 작품이 교감하고 감정을 공유하는 경험의 장이 되기를
작가는 지향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관람자 스스로가 잊고 있었던 내면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현대 사회 속에서 갈망하던 여유와 휴식을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동시에 작은 여유와 치유의 순간을 마음 깊이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전시#연희동#개인전#전시
📌 𝗙𝗼𝗿𝘁𝗵𝗰𝗼𝗺𝗶𝗻𝗴 𝗘𝘅𝗵𝗶𝗯𝗶𝘁𝗶𝗼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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𝐉𝐢𝐞𝐮𝐧 𝐋𝐞𝐞
𝑬𝒂𝒔𝒕 : 𝒂 𝒑𝒍𝒂𝒄𝒆 𝒘𝒉𝒆𝒓𝒆 𝒕𝒉𝒆 𝒅𝒂𝒚 𝒃𝒆𝒈𝒊𝒏𝒔
𝐌𝐚𝐲 𝟐𝐧𝐝 - 𝐌𝐚𝐲 𝟐𝟒𝐭𝐡, 𝟐𝟎𝟐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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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RD 서울은 2025년 5월 2일(금)부터 5월 24일(토)까지 이지은 작가의 개인전 《𝑬𝒂𝒔𝒕 : 𝒂 𝒑𝒍𝒂𝒄𝒆 𝒘𝒉𝒆𝒓𝒆 𝒕𝒉𝒆 𝒅𝒂𝒚 𝒃𝒆𝒈𝒊𝒏𝒔》를 개최합니다.
이지은 작가는 여행지의 고요한 새벽과 반복되는 일상에서 미세한 감정을 포착해 ‘아침’의 정서를 색과 공간으로 표현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풍경의 재현을 넘어, 감각과 감정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하루의 시작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이끕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 각자가 오늘의 아침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Galerie ERD Seoul is pleased to present the solo exhibition 《𝑬𝒂𝒔𝒕 : 𝒂 𝒑𝒍𝒂𝒄𝒆 𝒘𝒉𝒆𝒓𝒆 𝒕𝒉𝒆 𝒅𝒂𝒚 𝒃𝒆𝒈𝒊𝒏𝒔
》 by artist Jieun Lee from May 2nd (Fri) to May 24th (Sat), 2025.
Jieun Lee captures the rhythm of emotions from quiet dawns on her travels and daily routines, expressing the sentiment of 'morning' through color and space, inviting viewers to reimagine the viewer's everyday mor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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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𝗧𝗶𝘁𝗹𝗲 :𝑬𝒂𝒔𝒕 : 𝒂 𝒑𝒍𝒂𝒄𝒆 𝒘𝒉𝒆𝒓𝒆 𝒕𝒉𝒆 𝒅𝒂𝒚 𝒃𝒆𝒈𝒊𝒏𝒔
▪𝗔𝗿𝘁𝗶𝘀𝘁 : 𝐉𝐢𝐞𝐮𝐧 𝐋𝐞𝐞(@lee_eun24)
▪𝗗𝗮𝘁𝗲 : 2025. 05.02 (Fri) - 2025. 05. 24(Sat)
▪𝗩𝗲𝗻𝘂𝗲 : 갤러리 이알디 서울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13가길 25)
▪𝗛𝗼𝘂𝗿: 화 - 토요일, 10:00- 19:00
*일요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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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𝗜𝗻𝗾𝘂𝗶𝗿𝗲 : 갤러리이알디 서울 (02-74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