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온전히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걷다 보면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존재가 그리워집니다. ​ 그런 날, 분홍 고양이를 불러냅니다. 나의 못난 곳까지 모두 품어주는 세상 같은 존재, 분홍 고양이입니다 ​ 분홍 고양이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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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세화씨-함께 가는거야
그리는세화씨함께 가는거야
판매 완료
그리는세화씨-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는세화씨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는세화씨-쉼, 그리고 봄.
그리는세화씨쉼, 그리고 봄.
그리는세화씨집에 가자
300,000
09.18 10:00 오픈 예정
그리는세화씨-공존에 대하여
그리는세화씨공존에 대하여
그리는세화씨-무제
그리는세화씨무제
그리는세화씨-달을 품다
그리는세화씨달을 품다
그리는세화씨-분홍빛 바람을 타고
그리는세화씨분홍빛 바람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