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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온전히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걷다 보면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존재가 그리워집니다. ​ 그런 날, 분홍 고양이를 불러냅니다. 나의 못난 곳까지 모두 품어주는 세상 같은 존재, 분홍 고양이입니다 ​ 분홍 고양이를 그리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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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세화씨-분홍미소 속으로
그리는세화씨분홍미소 속으로
그리는세화씨-뭐하니?
그리는세화씨뭐하니?
그리는세화씨-나는 엄마를 만납니다
그리는세화씨나는 엄마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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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세화씨-엄마를 찾아서 바다를 건너다
그리는세화씨엄마를 찾아서 바다를 건너다
그리는세화씨-따스한 기다림
그리는세화씨따스한 기다림
판매 완료
그리는세화씨-감사해요
그리는세화씨감사해요
판매 완료
그리는세화씨-HELLOW
그리는세화씨HELLOW
그리는세화씨-너에게 건내는 온기
그리는세화씨너에게 건내는 온기
판매 완료
그리는세화씨-함께 가는거야
그리는세화씨함께 가는거야
판매 완료
그리는세화씨-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는세화씨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는세화씨-쉼, 그리고 봄.
그리는세화씨쉼, 그리고 봄.
그리는세화씨-집에 가자
그리는세화씨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