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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명 전시 #신진작가공모 당선작가 #강남 갤러리 #contemporaryart
갤러리 명 기획전시 <숨 : 흐르다> 숨은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우리 안을 흐르고 있습니다. 자연은 그렇게 살아있고 내면은 그렇게 움직입니다. 정보라. 한지선 두 작가는 각각의 언어로 생명의 흐름을 포착합니다.
작품 1.2 정보라작가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졸업 석사. 목원대학교 회화과 한국화전공 졸업)
작품3,4 한지선 작가
(홍익대학교 대학원회화전공. 석사 졸업)
<숨; 흐르다>는 보이지 않는 내면의 움직임을 각각의 언어로 포착한 정보라 한지선 작가의 2인전시이다.
두 작가는 서로 다른 접근 방식으로 생명력과 감각의 결을 포착하며 조용하고 깊은 흐름을 만들어 낸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흐름이 겹치고 교차하는 공간 안에서 관람자가 자신의 내면을 다시 발견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기간 2025.05.14-05.30
장소 갤러리 명(강남구 봉은사로 29길 44)

25.04.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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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화백 초대전

‘숨겨진 차원’에서 펼쳐지는 감성의 세계

전시제목: 숨겨진 차원
• 참여작가: 장지원
• 전시기간: 2025. 03. 06 (목) - 04. 05 (토)
• 관람시간: 13:00 - 18:00 (일 월 휴관)
• 전시장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29길 44 갤러리 명
02 720 4716

전시개요

갤러리 명은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숨겨진 차원>이라는 주제로 장지원 교수 초대전을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적인 시리즈와 신작이 함께 공개되며, 현실과 비현실이 교감하는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화백의 작품 속에는 자연의 요소와 일상이 풍경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저 익숙한 풍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자신만의 시적인 상상력으로 재구성 합니다.
때로는 현실적인 공간처럼 보이지만 한 걸음 더 들어다보면 제한된 틀을 넘어서는 무한한 상상의 조각들이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일상 속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품이 건네는 사색을 경험하고 내면의 평화로움을 전달하고자하는 장지원 화백의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작가 약력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OCAD University in Canada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24회(미국 일본, 한국,), 부부전17회(캐나다, 미국, 한국)
국내외 단체전 550여회

*국제아트페어
샹하이아트페어(중국), 아트엑스포(말레이지아). 휴스톤아트페어(미국).
ART퀠른(독일). 바젤아트페어(스위스)

*국제전
제51회, 53회 싸롱.비올레(paris)
2004년 싸롱.꽁빠라시옹(paris)
2000년 프랑스파리 국립미술협회전(paris 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