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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대한민국, b.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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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감정들을 그림으로 피워냅니다. 질감과 색으로 마음을 번역하고, 조용한 이야기를 건네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그림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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