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이지만 생애 처음으로 그룹전에 참가해 전시하게되었어요 정말감회가 새로워요 제 그림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 인생이 좀 더 풍요롭고 풍족하고 그로인해서 삶이 부드러워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