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파스텔 톤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빛과 감정을 담는 작가. 작은 순간을 사랑스럽고 아늑한 장면으로 남깁니다.
올해 연말, 큰 마음 하나 내어 처음으로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공도 아니고 그저 그림이 좋아서 계속 그려온 시간들이, ...더보기
안녕하세요, 사소한입니다. 작게나마 단체 전시에 참여하려고 준비하는 중입니다. 9개의 미니 케이크를 각각 그리려고 해서...더보기
안녕하세요, 사소한입니다. 오늘은 뒤늦게 유행에 탑승해 전남친토스트 (블루베리크림치즈 토스트)를 그려보았습니다....더보기
안녕하세요, 사소한입니다. 어느덧 날이 쌀쌀해지고 연말이 다가옵니다. 요즘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고, 연말이 다가오다 보니 ‘올 한 해 나는 무엇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더보기
안녕하세요, 새로 하입앤에 가입한 따끈따끈한 신입, 사소한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