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파스텔 톤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빛과 감정을 담는 작가. 작은 순간을 사랑스럽고 아늑한 장면으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사소한입니다. 어느덧 날이 쌀쌀해지고 연말이 다가옵니다. 요즘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고, 연말이 다가오다 보니 ‘올 한 해 나는 무엇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더보기
안녕하세요, 새로 하입앤에 가입한 따끈따끈한 신입, 사소한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