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고 사진전2는 1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에서 느낀 시원시원한 여름이야기 보단 2에서는 여름밤에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담은 느낌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인상으로 담겨져 있다. 2에서 좋았던 것은 그 지역의 소리를 담아 스피커...더보기
어둠 그리고 빛, 공간 전시 공간에서의 첫 공간은 공허함을 안겨준다. ...더보기
하입앤 크리에이터되고 톰삭스 전시 공간 다녀왔어요! DDP에서 전시본 건 오랜만이었어요. 마지막으로 본걸로 기억하는 건 살바도르 달리...더보기
이번에 하입앤에서 ‘슈퍼픽션 아트토이‘ 소식 보셨어요? 소식보고 궁금해서 다녀왔어요. 원화, 판화, 미디어 아트 그리고 토이도 보였어요 ㅎㅎ...더보기
론 뮤익 전시 다녀왔어요. 거기서 본 이 여성보면서 나는 빅픽처로 유명한 더 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모멘트가 딱 머리를 스쳐갔어요😭...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