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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town 02 닉의 고향 파리의 풍경을 담았다. 패션, 트렌드, 문화의 대명사이자 낭만의 도시 파리 닉의 탁월한 감각은 어릴 적 거닐던 센 강과 넘쳐나던 브랜드 숍등이 자연스럽게 체득된 까닭이다. 가끔 고향은 재능을 선물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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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집의 산물 - 2510 40.9 × 53cm Acrylic on canvas 2025 — 고차분 심봉민 2인전 <집으로 가는 길> 전시작입니다. 작품 구매 시 전시 종료 후 인도됩니다. 작품 및 전시 문의는 메시지 또는 인스타그램 @gallery_bellevie 로 부탁드립니다. <집으로 가는 길> 고차분 심봉민 2인전 • 전시기간: 2025/11/22 ~ 12/20 • 전시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46길 9 행담빌딩 1층 • 오프닝 리셉션: 11/22 16시 ~ 18시 • 운영시간: 11시 ~ 18시 • 휴무일: 매주 일/월요일, 공휴일
with Gallery Belle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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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Canvas 60.0 x 60.0 cm 2025 일상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은 의심 없이 진실로 여겨진다. 하지만 진실이라 믿었던 것이 허상일 수도 있고, 거짓이라 단정했던 것이 오히려 진실일 수도 있다. 검은 머리카락으로 이루어진 사과는 보는 이에게 위화감을 불러일으킨다. 익숙한 형태 속에서 낯선 감각이 피어나며, 그것이 과연 사과인지 다시 묻게 만든다. 세상은 단순한 이분법으로 나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관점과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진실이란 무엇인가? 어쩌면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개념일지 모른다. 익숙한 것들을 의심할 때 비로소 보이지 않던 진실이 드러난다. 그림 속 사과는 단순한 사과가 아니다. 우리가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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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나비가 꽃인지, 꽃이 나비인지… 경계가 모호한 그 사이에서 우리는 자주 머문다. 존경하는 누군가, 아름다운 누군가를 닮고 싶어 하며 그들을 동경하고, 스스로를 비춰본다. 어쩌면 나비도 꽃이 되고 싶었을지 모른다. 향기롭고 찬란한 존재가 되어, 사랑받고 싶은 마음으로. 그리고 나 또한 바란다. 나비가 사랑하는 꽃처럼, 누군가의 마음에 피어나는 존재가 되기를. 이 그림은 그러한 바람을 담은 작은 꿈이다. 형형색색의 꽃들 사이로 스치는 나비처럼, 우리의 존재도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고, 아름다움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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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River. Thailand, Damnoen Saduak, 2017. #aestheticsoflines #digitalart #photography #선의미학 #남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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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캔버스가 세트인 작품. 저는 인물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지컬 작업과 전시를 병행하며,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뿌리를 둔 다양한 개체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빨강’이라는 주제 아래 '붉은 네온 시티'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들을 창조해내며, 이들 간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단체전에서 전시한 그림이며 ‘빨강’이라는 공통 주제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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