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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드로잉/종이 위 채색, 액자 뒤 서명(유)/248x348(mm)/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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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색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이라는 문장을 품고 작업하는 추상작업이다. 지나온 계절의 여운과 에너지를 색채로 남기며 물감이 종이에 퍼지고 번지고 스며드는 순간적이고 즉흥적인 물성을 이용해 여름의 고유한 열기와 에너지를 색채와 붓질로 표현했다.

날벼락
원화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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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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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은 언제나 살랑살랑 1 Leaves Always Swaying 1 Acrylic on Canvas 53x33.4cm,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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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기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남대문 알파 문구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던 수채화 작품입니다. #수채화 #watercolor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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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의 Porto girl에서 영감을 받았다. 난 너랑 이 지구의 모든 나라를 여행할거야. 코너에 있는 코너 카페에서 녹색 의자와 레몬 색의 의자가 놓인 바에서 금발과 갈색 사이의 꼬불한 머리를 한 30대 프랑스인 사장님과 매일 아침 안부를 묻고 우리가 좋아하는 커피를 알아서 내주시지. 그리고 한블럭 왼쪽으로 꺾어 내리막으로 가다보면 우리가 좋아하는 cause 옷가게가 있잖아. 그 곳에서 우리는 같은 모양의 가디건을 다른 컬러로 맞춰 입고 허리를 안고 사진을 찍었지. 그러곤 해가 뉘엿 질때까지 거리를 걸었지. 내일은 우리의 부모님이 캘리포니아로 오실테니까 우리도 갈 준비를 하러 들어갔고 간단히 챙겨 비행기에 올랐지. 이름이 새겨진 요트를 타고 부모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야. #전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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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동자를 보세요. 지금 이순간도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슬로우로리스, 코끼리, 쌍봉낙타, 바타돌고래, 아라비안표범, 오랑우탄, 고릴라, 바늘두더지, 호랑이... 곧 그 빛을 잃고 사라져버릴 저들의 눈동자에서 무엇을 느끼나요? #그린피스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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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더프리뷰 아트페어에 참여합니다. •2025.05.30-06.01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리플랫 갤러리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