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rtfully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 예술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세요.
저는 인물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지컬 작업과 전시를 병행하며,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뿌리를 둔 다양한 개체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빨강’이라는 주제 아래 '붉은 네온 시티'를 배경으로 한 캐릭터들을 창조해내며, 이들 간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단체전에서 전시한 그림이며 ‘빨강’이라는 공통 주제를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별과 새로운 만남들이 있었다 점점 약해지고 물렁해지는 나를 느꼈고, 변화하고 싶었다. 그러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CHROME처럼 변하면 얼마나 좋을까? 빛나고 단단하고 차가운..? 여러감정들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했고 나만의 CHROME 재질로 나를 변화시켰다 배경에 모델링페이스트로 각기 각색의 질감으로 거칠어진 감정을 표현 표정엔 의지를 담았다 60s
해양 海量,2020 #SectionUiD 06:13 Pm ( +9GMT ) Saturday 25 April 2020 Seoul Korea Emotion Graphic. 2280 x 2280 •Collection : Inside Universe •Digital collage [ 2D ] #NFT 이준오 李峻旿 / LEE JUN OH 𝐄𝐦𝐨𝐭𝐢𝐨𝐧 𝐆𝐫𝐚𝐩𝐡𝐢𝐜𝐬 I Korea ᴀʀᴛᴡᴏʀᴋ ᴏɴ ꜰᴀᴄɪɴɢ ᴇᴍᴏᴛɪᴏɴꜱ. I 𝚂𝚎𝚊𝚜𝚘𝚗 6
신데렐라만을 위한 유리구두가 아닌, 많은 이들에게 편한 크록스가 오히려 더 좋은 제품 아닐까 라는 소박한 의미가 담긴 작품 #전시
예진작가 Oil on canvas 65*50(15호) 아름다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