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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2024 • 원화 • 오일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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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116.8x91.1cm, oil on canvas, 2024 저 깊은곳에서 슬퍼하고 있는 너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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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산책 _60.6×60.6cm_ Acrylic on canvas _2023 #헤럴드x인스파이어드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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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라인, 75x150cm, 비단에 수묵채색,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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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에 첫작품. “겨울” 시간을 녹여서 그린만큼 느낌이 좋네요. . . #미술작품 #겨울그림 #반추상 #현대미술 #현대미술작가 #컨템포러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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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붉은색으로 가득 찬 화면 속에서 작은 도도가 눈을 감고 서 있다. 단순한 선과 면으로 그려진 얼굴과 몸, 두 볼의 둥근 홍조는 마치 가을 햇살을 머금은 듯 따뜻하다. 배경을 채운 붉고 주황빛의 층들은 단순한 색면을 넘어, 서서히 깊어지는 계절의 공기와 저녁 노을의 온도를 함께 품고 있다. 화면 아래쪽의 녹색 띠는 짧게 깎인 풀밭이자, 먼 숲의 그림자처럼 보인다. 자연과 여행이라는 주제는 구체적인 풍경 대신, 인물이 서 있는 이 작은 초록의 발판으로 암시된다. 인물의 발이 살짝 묻혀 있는 듯한 이 초록색은, 계절이 바뀌어도 계속 이어지는 땅의 시간, 나무와 풀의 생명을 조용히 떠올리게 한다. 캔버스에 남은 붓질의 결은 단순한 캐릭터의 형식을 빌리면서도, 그 안에 미묘한 감정의 떨림을 담아낸다. 눈을 감은 표정은 특별한 사건이 있기 전의 잠깐의 숨 고르기 같기도 하고, 긴 여행을 마친 뒤 혼자만 아는 마음속 이야기를 되새기는 순간 같기도 하다. 보는 이의 기억 속 가을과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각자의 ‘서우봉’과 ‘연두바다’를 지나 지금 여기, 이 조용한 가을의 한가운데로 관람자를 데려온다.

등불
2017 • 원화
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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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𝗗𝗘𝗧𝗔𝗜𝗟𝗦|작품 상세 · 작가명: 노마 · 작품명: 등불 · 재질: Gouache on Paper · 사이즈: work 20×22cm, frame 30×42cm · 제작연도: 2017 🔮𝗜𝗡𝗦𝗣𝗜𝗥𝗔𝗜𝗧𝗢𝗡|오프라인 전시 · 일정: 2.20(목) ~ 2.22(토), 10:00~18:00 ※ 작품 실물 관람 가능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3 호텔안테룸 서울 갤러리 9.5 (B2F) · 참여작가: 가울, 권지안, 노마, 다이애나 리, 슈퍼픽션, 스테퍼, 아방, 아일랜두, 이슬로, 장혜진 🚚𝗦𝗛𝗜𝗣𝗣𝗜𝗡𝗚|배송 안내 - 해당 작품은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을 통한 배송 방식입니다. - 배송료 결제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담당자가 별도 연락드려 운송 스케줄 조율 예정입니다.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 배송] - 낙찰 금액 외, 작품 배송지 별로 배송료가 별도 부과됩니다. · 배송지가 ‘서울’일 경우: 110,000원 · 배송지가 ‘수도권’일 경우: 165,000원 · 배송지가 ‘지방’일 경우: 220,000원 ※ VAT 포함 금액 ✒️𝗚𝗨𝗜𝗗𝗘|유의 사항 ·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신청자에 한 해 구매수수료에 대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 hypeN은 본 작품에 대하여 보증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 온라인에 게재된 이미지는 작품의 실제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며 작품의 색상, 밝기 등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입앤1주년 #INSPIRATION #영감을얻고새로움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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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yered study of ocean waves meeting the shore, capturing the movement and quiet strength of the sea. Built with rich impasto to evoke the rhythm of water, light, and foam in 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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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크림색 바탕 위로 작은 꽃들이 구름처럼 피어오릅니다. 선명한 윤곽 대신 옅은 파스텔 톤이 겹겹이 쌓이며, 기억 속 어딘가에서 본 듯한 풍경을 떠올리게 합니다. 현실의 꽃이라기보다, 마음속에서 번지는 색채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길을 만드는 것에 가깝습니다. 그 사이를 여러 마리의 나비가 가볍게 가로지릅니다. 꽃보다 조금 더 진한 색을 지닌 나비들은 이 상상 속 풍경에 리듬을 부여하며, 시선이 화면을 천천히 따라 흐르도록 이끕니다. 나비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화면 중앙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 그 비어 있는 공간이 오히려 관람자가 자신의 기억과 소망을 채워 넣을 자리를 남겨 둡니다. 이 작품의 ‘꽃길’은 실제로 걸어 들어가는 길이라기보다, 머릿속에 그려보는 이상적인 장면에 가깝습니다. 무언가를 이뤄낸 뒤에야 허락되는 특별한 길이 아니라, 잠시 멈춰 서서 마음의 속도를 늦출 때 누구에게나 열리는 길로 제안됩니다. 관람자는 화면 앞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이 꽃과 나비 사이를 거닐며, 조용히 떠오르는 감정과 장면들을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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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 : 캔버스에아크릴 146×80×5cm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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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용기를 내어 다가왔을 때, 잠깐 걸음을 멈추고 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