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에 대한 단상]이라는 주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채정완 작가라고 합니다. 작업의 기본 주제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에 대한 불만들을 시각화하는 작업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