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 몫
선물가게를 지나, 정말 출구에 도달할 수 있을까? 뱅크시의 철학은 꽤 단순하면서도 명확하다. 세상의 모든 걸 문제 삼되, 가볍게. 신성한 것도, 영원한 것도 없다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