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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선, 캐릭터 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캐서린 번하드의 첫 서울 회고전. 낙서 같지만 예술, 유머 같지만 날카로운 시선.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찐 교차점이 바로 여기 있어요! 핑크 팬더, 햄버거, E.T.까지 익숙한 이미지가 이렇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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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불문, 점점 그 범위가 넓혀져가는 아트 컬렉팅으로 나도 모르는 취향도 발견할 수 있어요! 어플 하나로 내 소장작을 직접 경매에 올릴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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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 100인의 감각이 폭발하는 아트페어! 그림, 설치, 오브제 장르 불문✨ 작품 감상은 물론, 직접 소장도 가능한 특별한 경험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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