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선, 캐릭터
 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캐서린 번하드의 첫 서울 회고전.
낙서 같지만 예술, 유머 같지만 날카로운 시선.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찐 교차점이 바로 여기 있어요!

핑크 팬더, 햄버거, E.T.까지
익숙한 이미지가 이렇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니!

번하드의 거침없는 색감과 유쾌한 에너지가 
지금 서울 한복판에서 폭발 중입니다!

#캐서린번하드전 #전시리뷰 #전시추천 #크리에이터

나이불문, 점점 그 범위가 넓혀져가는
아트 컬렉팅으로 나도 모르는 취향도 발견할 수 있어요!

어플 하나로 내 소장작을 직접 경매에 올릴 수도 있고
경매에 올라 온 작품을 컬렉션에 추가할 수도 있는
컬렉터 중심 아트 플랫폼 하입앤,
요즘 제가 푹 빠져있답니다 🖤

✔️ 작가님들과 직접 소통

✔️ 실시간 경매부터 추천 전시
✔️ 컬렉터 커뮤니티


앱으로 알림 설정해두면
원하는 작품 경매 시작도 바로 확인이 가능해요!

⭐️ 이번에 특히 주목한 건, 하입앤 앰배서더 경매!

첫 번째 앰배서더,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가
직접 큐레이션한 컬렉션이 경매에 올라왔어요!!

수십 년간 모은 그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컬렉팅에 대한 새로운 감각이 열리는데
이번 기회로 소장 할 수 있다면 더더욱 행운이겠죠 🥹

심지어 앰배서더가 직접 등록한 소장품을
직접 경매를 기획해서 판매할 수도 있어요!

지금 바로 이정봉 대표의 소장 작품을 감상하고
응찰에 참여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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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ypen.im/curation/artwork/366

나도 컬렉터라면, 남들 눈치보지 않고 컬렉팅을 하고 싶다면?
하입앤에서 나만의 컬렉팅 여정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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