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rtfully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 예술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세요.
과일과 사람의 공통점을 이끌어내어 작업하는 조가영작가입니다. 우리를 과일이라고 가정해 보자. 앞으로 경험할 다양한 순간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며 더욱 단단한 나무를, 그리고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상처 ↔ 알맹이, oil on canvas, 112.1x145.5cm, 2021 sold 과일이 씨앗부터 열매를 맺기까지의 단계가 사람이 아동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림 속 싱그럽게 잘 익은 과일은 여러 삶의 단계를 지...더보기
호기심, Oil on Canvas, 162.2x97cm, 2021 sold 과일이 씨앗부터 열매를 맺기까지의 단계가 사람이 아동기,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는 과정과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림 속 싱그럽게 잘 익은 과일은 여러 삶의 단계를 지나 성장한 우리의 모습이...더보기
과일과 사람의 공통점을 이끌어내어 작업하는 조가영작가입니다. 우리를 과일이라고 가정해 보자....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