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감각
여섯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낸 예술적직관의 교차점입니다.
다섯 가지 감각을 넘어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여섯번째 감각, 직관, 감정, 내면의 울림을 시각화한 전시입니다.
아이와 가기 좋은
데이트 하기 좋은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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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기간2025.06.16 - 2025.06.29
- 운영시간08:00 - 18:00 ·휴무 없음
- 입장료무료
- 주소인천 중구 월미로 266 월미도베네키아더블리스호텔 2층 김정숙갤러리지도
참여 작가
공간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공간은 '나’라는 존재가 놓여있는 큰 그릇 같은 곳입니다.“ 지도, 역사, 기록, 공간, 흔적, 내가 살고있는 커다란 그릇인 땅, (역사)문화, 변화 지금의 현재의 땅도 모두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