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in hand (손 잡고)
- 나비에서 찾은 삶의 위로와 희망 나비는 우아한 날개 짓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형형색색의 무늬는 춤을 추듯 빛납니다.. 나비는 긴 애벌레 생활과 번데기를 거쳐야만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마주하게 됩니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어 경기침체 우려로 힘든 시기이지만 작품 속 나비 한 마리, 한 마리가 서로 날개를 잇닿아있는 것처럼... 지금의 이 힘든 시기를 손에 손을 잡고 합력하여 나아가다 보면 어느 날 우리들은 예전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다시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나비에서 찾은 삶의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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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기간2025.11.01 - 2026.01.03
- 운영 시간10:00 - 18:00 ·휴무 없음
- 입장료무료
- 주소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 58-1 지도
참여 작가
저는 나비, 토성, 그리고 성경에서 영감을 찾는 작가입니다. 저의 작업은 Hand in hand series, To Saturn series, The Bible series의 3가지 테마를 지니고 있습니다. 재료와 기법은 광목천에 한국화물감과 먹, 과슈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