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de, Flesh and Love (누드, 플레시 앤 러브)
2 people left a review.제이슨함은 8월 30일부터 기획전 《Nude, Flesh, and Love》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동시대 작가들의 ‘누드’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인간의 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소개합니다. 이승애, 최혜경, Cindy Ji Hye Kim, Issy Wood의 작품이 제이슨함에서 처음 전시되며, 이목하, 한지형, Amanda Baldwin, Jonathan Gardner, Mike Lee, Nora Maité Nieves는 본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을 선보입니다.
데이트 하기 좋은
젠더와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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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함 갤러리 신관 오픈하면서 전시 감상 & 제이슨함 대표님의 토크 프로그램을 참여했습니다. 전시 주제는 꽤나 자극적이라 어떻게 꾸려졌을까 궁금했는데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성과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되는 기획이었습니다. 오히려 함대표님의 토크 주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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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꼭 다른공간에 고요하게 있는 갤러리에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았답니당☀️ 대표님과의 세미나에도 참석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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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hall
- Exhibition period2025.08.30 - 2025.10.25
- Operating hours10:00 - 18:00 ·Mon,Sun,public holidaysClosed
- Admission feeFree
- Address서울 성북구 성북로31길 73 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