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의 자아 : 상징으로 피어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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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자아 : 상징으로 피어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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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자아 : 상징으로 피어난 자화상

2025.07.15 ~ 07.20 (갤러리 칠이공구)

전시 제목
형태의 자아: 상징으로 피어난 자화상

전시 설명
‘나는 무엇으로 나를 말하고 있는가?’

<형태의 자아: 상징으로 피어난 자화상>은 작가가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온 세 가지 소재 (호피 무늬, 물고기 지느러미, 양귀비꽃)을 통해 자신을 구성하는 정체성과 감정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며, ‘나의 무늬는 무엇이며, 나의 자화상은 어떤 색으로 피어나는지’를 함께 묻고 사유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와 가기 좋은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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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기간
    2025.07.15 - 2025.07.20
  • 운영시간
    11:00 - 20:00 ·
    휴무
  • 입장료
    무료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23번길 54 지도

참여 작가

📧 kdaj0303@naver.com

‘베타’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Leopardfish’를 통해
위장된 자아를 표현하는 작가 김다진입니다.
화려함에서 오는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양귀비의 꽃말처럼 위로와 위안이 되고,
치유의 메시지 또한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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