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 내 목을 옭아매며 죽여가지만 한편으로는 벗어나고싶다. 내가 나를 가장 싫어하는 나는 너무 혐오스럽다.
지난 시간들의 감정. 다른 경험이라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면 공감이 되어 보는이가 위로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