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고통.지하철 약도가 사막과 같아 보였다.길이 멀고 험하지만 매일 새벽 첫차를 타야 생존한다.
지난 시간들의 감정. 다른 경험이라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면 공감이 되어 보는이가 위로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