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나를 괴롭혀온 그 놈.처절했던 나의 마음.이성의 벽에 갇힌 나의 분노와 설움.
지난 시간들의 감정. 다른 경험이라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면 공감이 되어 보는이가 위로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