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
2015 • 원화 • 분채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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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어울리는 작업용 책상과 의자. 일에 집중하다가도 의자 한켠 에 기대어 책상 너머를 바라보면 집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책상, 의자 개별로도 판매 가능합니다

bonglee다른 작품도 보여주세요~
조안나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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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포옹> 시리즈 속 슬리핑베어 가족은 꽃들 사이에서 서로를 껴안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가장 단순하고도 순수한 사랑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 속 슬리핑베어는 말 없이도 서로를 지켜주고, 함께하며, 그 존재만으로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포근한 포옹 속에서 전달되는 위로와 안심, 그리고 말로 다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깊은 사랑의 감정을 그렸어요. 작품 속에 담긴 사랑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의 일상에서 사랑의 존재를 되새기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은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돌보고, 성장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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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와 친구들이 가꾼 마음은 매번 보수가 필요했어. 포장지를 뜯고 붙이고, 리본도 달고, 보석도 달아줘야 했지. 그런데 어느 날, 이 모든 노력들을 더이상 할 필요가 없게 되었어. 신이 우리 마음을 새로이 만들어 주셨거든. 자꾸만 애써야 했던 우리 마음이 단단하고 빛이 나는 마음으로 변하게 되었지. 있는 그대로 빛이 나는 그런 마음 말이야! . #마음보수 #네티의하루 #네티 #괜찮은고냥 #토도리 #이서작가 #아이방그림

망원한강
2024 • 에디션
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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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𝗗𝗘𝗧𝗔𝗜𝗟𝗦|작품 상세 · 작가명: 싸비노 Sabinus · 작품명: 망원한강 (Mangwon Hangang) · 재 질: print on canvas · 사이즈: 60×90cm · 에디션: ed. 1/10 · 제작연도: 2024 🛫𝗧𝗵𝗲 𝗘𝘅𝗽𝗹𝗼𝗿𝗲𝗿|오프라인 전시 · 일 정: 4.1(화) ~ 5.18(일), 10:00 AM - 6:00 PM ·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3 호텔 안테룸 서울 갤러리 9.5 (B2F) · 참여작가: 콰야, 싸비노 ※ 본 전시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𝗦𝗛𝗜𝗣𝗣𝗜𝗡𝗚|배송 안내 ① 배송지가 ‘국내’일 경우 - 해당 작품은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을 통한 배송 방식이며, 5.18(일) 전시 종료 이후 영업일 기준 7일 이내 배송됩니다. - 배송료 결제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담당자가 별도 연락 드려 운송 스케줄 조율 예정입니다.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 배송] - 낙찰 금액 외, 작품 배송지 별로 배송료가 별도 부과됩니다. · 배송지가 ‘서울’일 경우: 110,000원 · 배송지가 ‘수도권’일 경우: 165,000원 · 배송지가 ‘지방’일 경우: 220,000원 ※ VAT 포함 금액 ② 배송지가 ‘해외’일 경우 - 구매 작품은 소비자 직접 방문 수령이며, 전시 기간 (4.1~5.18) 내 픽업이 원칙입니다. - 방문 수령지는 호텔 안테룸 서울 갤러리 9.5 (B2F) 전시장입니다. - 결제 완료 후 해당 페이지를 리셉션에 제시해 주시면, 작품을 포장하여 바로 전달드립니다. ✒️𝗚𝗨𝗜𝗗𝗘|유의 사항 ·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신청자에 한 해 구매수수료에 대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 hypeN은 본 작품에 대하여 보증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 온라인에 게재된 이미지는 작품의 실제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며 작품의 색상, 밝기 등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TheExplorer #세상을탐구한시선 #하입앤안테룸전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𝗔𝗿𝘁𝗶𝘀𝘁 𝗖𝗼𝗺𝗺𝗲𝗻𝘁|작가 코멘트 망원한강 / print on canvas 60*90cm / 2024 / ed.1/10

sinseon05커피챗 라방 보고 왔습니다^^ 어제 라방 정말 재밌게 잘들었어요. 어제는 이동 중에 라방 듣느라 경황이 없어 이제야 댓글 남깁니다. 방송 전부터 작품 찬찬히 보며 특별한 기분을 느꼈는데요, 익히 알고 있는 장소도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서 보면 새로운 장소처럼 느껴요. 작가님 만의 시선과 표현이 미처 몰랐던 여행지로 안내하는 것처럼 느껴져 새롭고 신선하네요. 작품 활동 늘 응원합니다🌸

연말 선물을 위한 액자 그림

전체
50만원 미만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
김도영
김도영산병호로
100,000
Diana Lee 다이애나 리
Diana Lee 다이애나 리Control
100,000
이선미
이선미청매화
200,000
강지
강지London
250,000
HENNEY
HENNEYCoffee cups on the table 20241002
300,000
다희
다희그곳에..
350,000
손홍미
손홍미숲과집
400,000
윤종
윤종floating life, 2_0015
500,000
아방
아방리스본
500,000
drawingmary
drawingmary트리
500,000
drawingmary
drawingmary모두 모여, 연말 만찬
500,000
키미작
키미작Pink Flowers 4:30p.m
600,000
홍지선
홍지선환희
600,000
차한별
차한별Vein
600,000
김태린
김태린Good boy
660,000
미셸 들라크루아 Michel Delacroix
미셸 들라크루아 Michel DelacroixLa Cathedrale de Strasbourg
680,000
sojung
sojungStill Life on the Table
700,000
김선우 (b.1988)
김선우 (b.1988)무제 (도록에 드로잉 및 서명)
750,000
홍영이
홍영이암스테르담 풍차마을의 오후
800,000
sojung
sojungHarmony
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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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쿠션, 흩어진 휴지들… "나 아닌데?" 그 눈이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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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랑하고 있었던 나의 모습은 분명히 기억합니다. 그 순간의 나는 나 자신이면서도 타자 속에 스며든 또 다른 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타자 속에서 다시 소생 합니다. 그렇게 타자 속에서 비친 나의 모습은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또 다른 이미지였습니다. 이번 작업은 그 잔상을 붙잡으려는 시도입니다. 희미하게 남은 감정, 사라진 순간의 실루엣, 타자의 눈에 비친 나 자신. 나는 그 모든 것의 잔상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 그림은 사랑의 정의가 아니라, 사랑의 잔상을 따라 그린 나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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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젓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

라미(RAMI)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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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부호 를 차용한 시리즈입니다. 밤하늘의 별들은 무슨 말을 전하고 있을까요. 디테일 컷의 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작가의 기호 #콩병아리 가 먹빛 평안의 밤하늘 아래, 고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도 평안이 닿기를. @bona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