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Breeze_Table
2024 • 공예
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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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선율이 되어줄 바테이블 - 홈 바, 카페, 라운지, 갤러리, 그리고 음악과 함께하는 공간 어디든 활용 가능합니다. - Birch plywood 1800 × 700 × 87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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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llia #1 | 2025 Acrylic on canvas 65.1x53cm(15F) 우리 삶에서 스쳐지나가는 찰나 같이 아름다운 작은 순간들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인생은 수많은 점이 연결된 점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우리 삶은 찰나의 연속이다. 지나온 수많은 점들은 오브제로 남아 나의 일부가 되고 그 일부가 모여 전부가 된다. 이 찰나 같이 아름다운 작은 순간(점)들을 춤을 추듯이 몰입하고 사랑할 때 온전히 내 삶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영감의 원천이다. 바람의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오는 들판에서 오래토록 자연을 바라본다. 사시사철 푸르른 나무들과 피고 지는 들꽃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과 함께 이름모를 색을 하늘에 남기며 다채롭게 물들어 간다. 그 작은 순간들과 자연을 담아낸 나의 그림을 통해 각자의 삶에서 찰나 같이 아름다운 작은 순간들이 오래토록 기억되기를 바란다. 또한, 바람의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오는 들판에서 자연을 응시 하듯, 따스한 햇살 아래 고요히 자신을 비춰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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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나요? Pencil on paper / Scanned and colored with Photoshop #스타벅스 #반려당함전 #퍼엉

applepong작가님 그림에는 엄청난 기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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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es 각자만의 소망을 가진 밤하늘의 작은 별들 #카카오페이 #오래오래함께가게

등불
2017 • 원화
6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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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𝗗𝗘𝗧𝗔𝗜𝗟𝗦|작품 상세 · 작가명: 노마 · 작품명: 등불 · 재질: Gouache on Paper · 사이즈: work 20×22cm, frame 30×42cm · 제작연도: 2017 🔮𝗜𝗡𝗦𝗣𝗜𝗥𝗔𝗜𝗧𝗢𝗡|오프라인 전시 · 일정: 2.20(목) ~ 2.22(토), 10:00~18:00 ※ 작품 실물 관람 가능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3 호텔안테룸 서울 갤러리 9.5 (B2F) · 참여작가: 가울, 권지안, 노마, 다이애나 리, 슈퍼픽션, 스테퍼, 아방, 아일랜두, 이슬로, 장혜진 🚚𝗦𝗛𝗜𝗣𝗣𝗜𝗡𝗚|배송 안내 - 해당 작품은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을 통한 배송 방식입니다. - 배송료 결제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 담당자가 별도 연락드려 운송 스케줄 조율 예정입니다. [미술품 전문 운송 차량 배송] - 낙찰 금액 외, 작품 배송지 별로 배송료가 별도 부과됩니다. · 배송지가 ‘서울’일 경우: 110,000원 · 배송지가 ‘수도권’일 경우: 165,000원 · 배송지가 ‘지방’일 경우: 220,000원 ※ VAT 포함 금액 ✒️𝗚𝗨𝗜𝗗𝗘|유의 사항 ·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신청자에 한 해 구매수수료에 대한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 hypeN은 본 작품에 대하여 보증서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 온라인에 게재된 이미지는 작품의 실제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며 작품의 색상, 밝기 등이 실물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입앤1주년 #INSPIRATION #영감을얻고새로움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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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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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리듬을 그리는 그림, 희망을 전하는 예술 오늘날 우리의 사회는 깊은 무기력에 빠져 있습니다. 청년들은 희망이 없다고 말하고, 빈부격차에 지친 사람들은 미래를 꿈꾸는 것조차 힘겨워합니다. 그로 인해 결혼을 기피하고, 저출산이 심화되며, 삶을 감당하지 못한 채 떠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그리고 싶습니다. 제 그림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은 하나의 곡선과 같습니다. 때로는 올라가고, 때로는 내려가지만, 중요한 것은 그 흐름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올라갈 때는 자만하지 않고, 내려갈 때는 절망하지 않기를— 그저 인생의 리듬을 즐기며 유연하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심각하게만 생각했던 삶이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그림을 본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로하고, 삶의 흐름을 받아들이며, 희망을 다시 품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술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을 바꾸며, 삶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 #청아 #추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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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작업했던 ‘너의 위로’ 시리즈 중에 친구의 경험을 작업으로 옮기며, 아버지의 온기를 떠올렸다. 덩치 크고 무뚝뚝했던 곰돌씨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고, 작별을 고하는 마지막 인사로 위로를 전한다. #아트페어 #디자인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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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사이즈 디지털캔버스에 인쇄됩니다 다른 사이즈 가능하며 원하실경우 문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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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관련 안내 - 해당 작품은 판매자 택배 배송으로 진행됩니다. - 해당 작품은 전시 종료일인 11월 14일 이후 영업일 14일 이내 배송이 진행됩니다. - 해당 작품의 실물은 삼원갤러리(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49 G-TOWER 5층)에서 진행중인 작가의 개인전 <Soft Edges: 무해한 구석>에서 11월 14일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 작품 배송시 보증서 동봉하여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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