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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속 자아의 형태를 곡선을 통해 표현하며 타인의 제약된 시선과 경계를 색감으로 나타냈습니다. 그에 맞는 자아의 표정이 있다면, Lindy라는 캐릭터를 통해 전달 드립니다 :)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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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Concert 90.9x72.7cm Oil on Canva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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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집의 산물 - 2510 40.9 × 53cm Acrylic on canvas 2025 — 고차분 심봉민 2인전 <집으로 가는 길> 전시작입니다. 작품 구매 시 전시 종료 후 인도됩니다. 작품 및 전시 문의는 메시지 또는 인스타그램 @gallery_bellevie 로 부탁드립니다. <집으로 가는 길> 고차분 심봉민 2인전 • 전시기간: 2025/11/22 ~ 12/20 • 전시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46길 9 행담빌딩 1층 • 오프닝 리셉션: 11/22 16시 ~ 18시 • 운영시간: 11시 ~ 18시 • 휴무일: 매주 일/월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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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빛나는밤의 소녀 캔버스 테두리는 금색 아크릴로 칠해져있습니다. 실제 색감은 2번째 사진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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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04 잭슨과 닉은 모두 이주민이다. 그래서 그들은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고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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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은 바다의 신으로, 그의 성격은 바다처럼 때로는 평화롭고 때로는 거칠게 변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깊은 청색과 푸른색 계열을 사용하여 바다의 깊이와 힘을 드러냅니다. 이 작품은 바다의 아름다움과 두려움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하는 시도로, 보는 이로 하여금 포세이돈의 강력하고도 다채로운 성격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신화 속 인물의 본질적인 특성을 현대적이고 추상적인 방식으로 탐구하고 해석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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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壞少女(파괴소녀) 고통으로 파괴된 소녀이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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