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1
449
  • 4
221

필연적인 도시로부터 오는 개인의 서사와 감정, 기억을 그려냅니다.

  • 9
    4
342

빛, 결, 그리고 나 8 116.8 x 91.0(cm) 이합장지에 채색 2022

  • 1
193

“마음이 날다.” 연작은 일상의 경험에서 느끼는 감성들을 초현실적이고 시적인 방식으로 가상의 공간 안에서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진정성’과 ‘소통’에 관한 것으로, 이것은 ‘관계’라는 복잡한 그물망 안에서 느끼는 심리적 흔적과 정서를 조형적으로 형상화하는데 주안점을 둡니다. 또한, 경험의 이해와 공감 그리고 반성과 바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가고 있습니다. 이 작업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감각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며, 초현실적 세계와의 매개체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나름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가상의 공간들은 작가와 관객의 소통과 공감, 참여의 장이 되고, 종이비행기라는 상징적 사물 통해 물리적 공간과 심리적 공간을 넘나들며 바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는 보는 이에 따라 각기 다른 감성과 그 의미들이 새롭게 재해석되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1
    1
635

포르나세티에 영감을 받아 그린 ‘her’ 작품 입니다. 신비스러운 표정, 그녀를 둘러싼 푸른 잎의 오묘한 색감을 포인트로 제작 되었습니다. 아크릴을 두툼하게 얹어 투박하지만 유광의 빛을 더해 가볍지않고 묵직한 무게감이 있는 그림입니다. #포르나세티 #원화 #작품판매 #아크릴페인팅 #아크릴아트

  • 18
    7
    11
915

깊이감 있고 오묘한 물속경관의 표현과 역동적인 비단잉어에 석고와 자개처리를 하였고, 그림표면은 레진처리를 하여 보기에 시원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주었다! 풍수원화.

memo8388좋은일 팡팡 터지는 5월 마지막 주말~~^^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1
1,000,000
고차분
고차분집의 산물 - 2510
2,5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 위에 내려앉는 시간
1,000,000
심봉민
심봉민기억을 따라가는 종이배
1,800,000
심봉민
심봉민다롱이와 달린 언덕
1,800,000
고차분
고차분흔적의 빛 - 2508
2,500,000
심봉민
심봉민가로등 아래의 기억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집으로 가는 길
작품 문의
심봉민
심봉민기억이 담긴 정원 사이로
작품 문의
고차분
고차분길 위에 무리들 - 2505
작품 문의
2024 • 원화 • 오일
2,000,000
  • 2
90
  • 5
    4
448

Taste & Attitude p.2 취향과 태도 두번째이야기

  • 2
201
  • 6
    1
192

우리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을 하고 있고 어디로 가는가.

  • 2
    1
243

매일의 가치를 발견하세요: 'BUY THE DAYS'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삶의 번잡함과 소란 가운데, 우리는 종종 각 날의 진정한 가치를 간과합니다. 우리는 일상의 단조로움에 휩싸이고 가끔은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이 우리에게 자유롭게 주어진 선물임을 인정한 적이 있나요? 이제, 모든 날을 구매해야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시각이 변할까요?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구매할 때, 우리는 본질적으로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소중히 여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력적인 'BUY THE DAYS'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Redy Lady의일상을 그립니다. 황홀한 만화 이야기, 흥미로운 상황, 그리고 풍자와 긍정성이 고루 녹아있는 세계로 빠져들어 보세요.

  • 3
674

‘닥스훈트 프렌즈’ 시리즈로 강아지의 부캐릭터이다. 닥스훈트는 다리가 짧아 겁도 많은 편이라, 때론 다른 동물들이 되고픈 마음을 담았다. 누가봐도 닥스훈트지만 다른 동물인 양 하는게 포인트이다. 2024청룡의 해를 맞아 블루드래곤 닥스를 부캐릭터화 했으며 그속에 행운의 기운을 담아본다. 그속에 행운의 기운과 작가의 닥스사랑을 녹여낸다.

  • 2
446

꿈꾸는 코끼리. 구름 위에서 알콩달콩.

더할나위없다
2024 • 원화
4,900,000
  • 7
    1
461

더할나위없다 70x70cm 캔버스에아크릴&원형전면에 지름 3.0~3.5mm 유리구슬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