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회화 작가입니다. 외로움에서 용기와 치유로 나아가는 과정을 포착하며, 감상자가 자신의 감정을 비추고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장면을 그립니다. 그림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그 여린 감정의 자리에서 한참을 걸어온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감정은 머물 줄도 안다는 것을요....더보기
작업영상 보면서 작품갯수가 이해가 된.. 놀라운 전시
이번 전시는 감정이 조용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얼룩말 그림뿐 아니라,...더보기
오늘부터 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 〈마음이 머무는 곳〉 유지혜 개인전 가천갤러리 (길병원 내 본관 지하1층)...더보기
유지혜 개인전 《finding hope》 2025. 5. 12(월) – 6. 29(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갤러리H ...더보기
바람이 지나고, 꽃이 핀다 – 유지혜 작가 개인전, 소슬금 갤러리에서 개최 □ 전시 개요...더보기
유지혜 초대개인전 : 바람이 지나고, 꽃이 핀다 장소 소슬금갤러리 1층 기간 2025-04-19 ~ 2025-04-27...더보기
유지혜 초대개인전- 치유의 얼룩말: 삶의 흔적과 희망의 빛 ✨ 삶은 마치 길과 같습니다. 각자의 길 위에서 우리는 기쁨, 외로움, 불안, 그리고 희망을 마주합니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