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 나의 그림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래서 우리 삶의 이야기가 순수하고 따뜻한 아이의 마음으로 채워지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