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찻잔을 주제로 쉼으로 채우는 쉼의 순간을 화폭에 담고 더 나아가 차명상의 개념을 작가의 시각과 관점으로 재현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평온함을 느낄수 있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개인전과 초대전, 기획전, 공모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며 꾸준히 작업중
#arttogo#김진희작가#thehyundaiseoul#아트투소#더현대서울#참여작가#아트페어 ■ 전시명 : Art To Go ■ 일정 : 4.4 ~ 27...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