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시간 속에 새겨진 우리 존재의 흔적이다" 엄마와 딸 또는 개인의 소소한 일상의 기억들을 그립니다. ⠀⠀⠀⠀⠀
2019년 ’나의 모든 기억들‘이라는 그림에세이도 출간했답니다:)
엄마와 딸의 기억에 관해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 모든 기억은 우리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시작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