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던 싫던 삶의 기억은 몸에도 흔적을 남긴다. 나이를 먹으며 지내온 세월들이 지우지 못하게 몸둥이에 남긴 생생한 기록들. ...더보기
#박치호 #경주 #더안미술관 #대추밭백한의원 전남도립미술관 초대전에서 처음 만났던 박치호 작가의 토루소 시리즈는 무겁고 진중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