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샴 : 기억의 건축전시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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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rotin 페로탕에서 열린 다니엘 아샴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니엘 아샴의 대표적 키워드인 ‘픽셔널 아카이올로지(Fictional Archaeology)’를 가장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고전적인 아름다움...더보기
2일 전
@perrotin 페로탕에서 열린 다니엘 아샴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다니엘 아샴의 대표적 키워드인 ‘픽셔널 아카이올로지(Fictional Archaeology)’를 가장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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