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 넘길 수 있는 익숙함 속에서 찾는 행복들. 덕분에 주변에 행복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었습니다. 일상의 소소함마저도 그림으로, 작품으로 남겨주시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 했으나 친절한 설명으로 긴 여운을 가지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