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낸 날 들었던 기분과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
희로애락으로 다 담지 못하는 감정의 덩어리를 표현하고, 매스미디어의 일반적인 차용을 벗어나 완전히 재해석된 포스트 팝아트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