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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의 산맥
2025 • 원화 • 아크릴, 캔버스, 채색
65,000
작품 설명

별빛의 산맥 깊은 밤, 산맥은 고요히 숨을 고르고, 그 위로 별빛이 차분히 내려앉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능선은 마치 파도처럼 흐르며, 하늘과 땅이 만나는 경계에 은은한 리듬을 남깁니다....더보기

풍경화
자연
우주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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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요한 순간이 스쳐 가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 라마입니다. 본명은 윤아이며, 작은 10cm 미니 캔버스 안에 머무는 빛의 흐름과 감정의 잔상을 담아냅니다. 아크릴 물감 특유의 맑고 선명한 색감으로, 그 작은 공간 안에 고요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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