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as_arts
라마 (Rama)
고요한 순간이 스쳐 가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 라마입니다.
본명은 윤아이며,
작은 10cm 미니 캔버스 안에 머무는 빛의 흐름과
감정의 잔상을 담아냅니다.
아크릴 물감 특유의 맑고 선명한 색감으로,
그 작은 공간 안에 고요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1:1 문의
고요한 순간이 스쳐 가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 라마입니다.
본명은 윤아이며,
작은 10cm 미니 캔버스 안에 머무는 빛의 흐름과
감정의 잔상을 담아냅니다.
아크릴 물감 특유의 맑고 선명한 색감으로,
그 작은 공간 안에 고요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