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순간이 스쳐 가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 라마입니다.
본명은 윤아이며,
작은 10cm 미니 캔버스 안에 머무는 빛의 흐름과
감정의 잔상을 담아냅니다.

아크릴 물감 특유의 맑고 선명한 색감으로,
그 작은 공간 안에 고요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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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Rama)오로라의 위로 | 미니 캔버스 시리즈 #5
30,000
08.21 10:00 오픈 예정
라마 (Rama)오로라의 밤
35,000
08.21 10:00 오픈 예정
라마 (Rama)밤하늘의 은하수
40,000
08.21 10:00 오픈 예정
라마 (Rama)-달빛 속의 열대 정원
라마 (Rama)달빛 속의 열대 정원
53,000
라마 (Rama)달빛 너머 별의 물결
30,000
08.21 10:00 오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