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화#회화#풍경화#인물화누군가에겐 따뜻함, 누군가에겐 그리움, 또 누군가에겐 평온함이 될 수 있겠지. 결국 이 모든 게 자연이 주는 감정이니까. 마치 황금빛 꿈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끼길 바라.
몽환적인 색감과 감성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그린다. 은은한 빛과 서정적 장면을 통해 관람자에게 오래 머무는 울림을 전하는 회화 작업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