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인 색감과 감성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그린다. 은은한 빛과 서정적 장면을 통해 관람자에게 오래 머무는 울림을 전하는 회화 작업을 이어간다.
몽환적인 색감과 감성으로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그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