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ungk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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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오일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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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 116.8x91cm, oil on canvas, 2025

주체는 사라졌고,
남은 건 형식뿐이다.
타인의 시선이 나를 규정하고,
나는 그 규정에 자리를 맞춰 앉는다.
존재하지만 소통되지 않는 존재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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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나는 꿈과 무의식 속에서 떠오른 형상을 왜곡된 자화상처럼 표현한다. 일그러진 얼굴, 비현실적 조합, 격한 색채는 내면의 욕망과 혼란, 불안을 상징한다. 이 과정은 감정을 해방하고 억압을 드러내는 방법이자, 관객에게도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감정적 거울이 되길 바란다.

  • 전시 18
  • 수상 3
  • 교육 2
  • 2023

    Be Real, Yang Gallery, 싱가포르 (개인전)
  • 2023

    비록 그럴지라도, 해동문화 예술 촌, 담양 (단체전)
  • 2021

    가면극, 소 아르 갤러리, 화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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