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오래 응시할 수 있는그 속에서 고요함을 찾을 수 있기를
갑자기 비가 내렸던 날. 하지만 기온은 봄날 같았다. 기다렸던 전시인데 이른 시간에 간 덕분에 별로 줄 안서고 봤다. 나올 때 보니 어마어마한 줄이. ...더보기
김태린 작가의 그림을 갖고 싶었다. 그걸 알아챈 멤버들의 그림 선물. ㅠㅡㅠ강렬한 색감의 꽃이 놓이는 순간내 휴식의 공간이 한껏 산뜻해지고 ...더보기
금요일이라 한적해서 더 좋았던. 오래 보게 되는 작품들도 여럿 있었다. 카멜 커피가 있었던 건 신선했네-...더보기
김태호 / 판화 / 60호#내미술품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