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yeon.pen__
첫 출품
작가
연(박세연)
"사진에 담기지 않는 감정과 시간을 기억하고,
그 본질을 시각적으로 되살리려는 시도를 통해
그림은 개인적인 기억을 타인과 소통하는 언어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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