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또입니다.한국전통요괴들이 현대에 살고있다는 상상에서 시작해남들에게 보여지는 반짝이는 삶 밑에는 더 잘보여야 한다는 압박.인식.불안함. 타인과 다를 때 생겨나는 모든 불안함을 여지껏 아카이빙 해왔던 한국전통요괴에서 차용해 대상화하는 작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