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가이신 저의 할아버지가 그렸던
자연의 선과 여백을 기억하며,
말해지지 않은 감정의 층위를 그립니다.
@yeodam_art

1:1 문의
  • 작품
여담如談-심람深覽
여담如談심람深覽
850,000
여담如談-홍주紅晝
여담如談홍주紅晝
850,000
여담如談-서계曙界
여담如談서계曙界
850,000
여담如談-담연淡然
여담如談담연淡然
850,000
여담如談-여휘지간餘暉之間
여담如談여휘지간餘暉之間
850,000
여담如談정담靜湛
550,000
07.24 10:00 오픈 예정